오늘의 노래2018.07.31 23:10


Yes Turtles, Forth album,

New mind, New song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Yeh, Let`s go!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 순 없어요


 모든 준비 다 끝났어 

곱게 차려 입고 나선

바깥 풍경마저 들뜬 기분

때가 왔어 하늘위로 날으는 순간이야 

조금은 두려워도


애써 내색 할 순 없어 이번이 처음이지만

전에 자주 비행했었잖아 친구들과 말썽장이

거북이 비행기로 올라타 준비됐나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 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Yes Fly 다들 아무 일도 없는 듯

하늘을 나르는데 아무걱정 없는 듯

왠지 철딱서니 없었나 문득

이런 내 모습 촌스러 입 다문듯

쳐다보지 말아요 

다들 처음 탈 때 이러지 않았나요 

딴 데 봐요 신경 쓰지 마요 

나 혼자 이런게 나 좋아요

어떤 느낌일까 정말 새들처럼 나는 기분

세상 모든 것이 점처럼 보여 지겠지

개구쟁이 거북이 비행기로 드디어 출발한다


수많은 사람들 속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 순 없어요


파란 하늘위로 훨훨 날아가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기다리는 동안 아무말도 못해요 

내 생각 말할 순 없어요


Yes Remember

비행기를 타고 가던 너 

따라가고 싶어 울었던

철없을 적 내 기억속에 비행기 타고 가요

Yeh, Let`s go!



거북이 4집 / 거북이 사요(2006)


2000년대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터틀맨, 금비, 지이).

거북이의 노래는 

신나는 비트와 정겨운 랩, 

시원한 가창력이 특징이다.

리메이크곡 <사계>와 <칵테일 사랑>,

<빙고>, <왜이래> 등이 알려진 노래들이다. 


거북이는 약 7년간 활동했는데,

그동안 단 한번의 립싱크도 없이 

모두 라이브만을 고집했다고 한다.

댄스곡을 하면서 

올 라이브는 매우 대단하다. 

이제는 라이브로 들을 수 없는 

터틀맨의 목소리가 그립다.


<비행기>7월 말, 8월 초 

휴가 시즌이 되면 생각이 난다.

파란 하늘이 맑은 날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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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7.24 22:30

다나

다나 1집, First Album 




It′s over 커져버린 아픈 기억속에 

너를 버린 사랑을

이제야 알아버린 나를 

용서할 수 있다면

Forever 영원하기만을 바래왔어 

나의 너를 사랑해

나에게 돌아와 줘 

내겐 오직 하나 뿐인걸


혹시나 하는 나의 생각에 

두려움이 앞서 네게 전화를 했어

아니라 생각했던 나의 느낌은 

완전히 무너져 부서지고 말았어

한때는 사랑 없이 살 수 있다고 

쉽게만 생각하며 살았어

하지만 내 모든 걸 포기한다면 yeah

이제는 나를 위해 come back in my life


It′s over 커져버린 아픈 기억속에 

너를 버린 사랑을

이제야 알아버린 나를 

용서할 수 있다면

Forever 영원하기만을 바래왔어 

나의 너를 사랑해

나에게 돌아와 줘 

내겐 오직 하나 뿐인걸


날 위해 떠나버린 너에게 

아쉬움이 남아 너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 없는 너의 모습은 

하늘에 내리는 빗소리에 남았어

한때는 너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쉽게만 생각하며 살았어

이제야 알아버린 너의 사랑은 yeah

돌아와 나를 위해 Come back in my life


It′s over 커져버린 아픈 기억속에 

너를 버린 사랑을

이제야 알아버린 나를 

용서할 수 있다면

Forever 영원하기만을 바래왔어 

나의 너를 사랑해

나에게 돌아와 줘 

내겐 오직 하나 뿐인걸


I be calling raphin' on another poetry

that I be givin' all 

the lovin' that you really need

너만을 향한 나만의 마음을 

모두 전부 가져가

Cuz my love for you

I know my love for 

you will never die

I wanna love you baby

give it another better chance 

to make it real

coz I feel that

I wanna be sympathetic


언제까지 너만을 사랑해

시간의 끝에까지 

영원히 나와 함께 있어줘

take it back cuz it′s you

나에게 돌아와 힘겨운 나에게 

더 이상 떠나지는 말아

이 모든 사랑은 멈출 순 없어


It′s over 커져버린 아픈 기억속에 

너를 버린 사랑을

이제야 알아버린 나를 

용서할 수 있다면

Forever 영원하기만을 바래왔어 

나의 너를 사랑해

나에게 돌아와 줘 

내겐 오직 하나 뿐인걸


*



2001년 혜성처럼 데뷔한

솔로가수 다나(DANA)는 

소녀 솔로 가수의 대표주자였다.

노래, 춤, 외모, 예능감 등을

혼자서도 다 갖춘 능력자였다.

지금으로 친다면 걸그룹 멤버 각각의 

능력을 모두 발휘해야 

가능한 것이 솔로일듯하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죠앤, 하늘, 유리, 서연이 함께 떠오른다. 


다나의 알려진 곡으로는 

데뷔곡인 <세상끝까지>, 

발라드 <남겨둔 이야기>가 있다.


오늘의 노래 <Diamond>는 1집의 후속곡이다.

단조스러운 진행, 

정직한 창법과 빠른 템포

맛깔나는 노래다.ㅎㅎ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

예전 댄스곡들을 들으며 

더위를 날려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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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7.10 23:00

나카시마 미카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ウミネコが桟橋いたから

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随意かんで

물결에 밀리는 대로 떠올랐다가

える 過去ばんでんでいけ

사라지는 과거나 쪼아 먹고 날아가거라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誕生日いたから

생일날에 살구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その木漏でうたたしたら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에 선잠이 들면,

死骸になれるかな

벌레의 껍질과 흙에 익숙해질는지

 

薄荷飴 漁港灯台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びたアーチ橋 捨てた自転車

녹슨 아치교, 버린 자전거

 

木造のストーブの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서,

どこにも旅立てない

아무데도 여행을 나설 수 없는 마음

 

今日はまるで昨日みたいだ

오늘은 마치 어제만 같다.

明日えるなら今日えなきゃ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かってる かってる けれど

그런 건 나도 알고 있어

이미 알고 있어. 그래도...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っぽになったから

마음이 텅 비어버린 탓이야

 

たされないといているのは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것은,

きっとたされたいとうから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靴紐けたから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びなおすのは苦手なんだよ

매듭을 고치는 건 서투르단 말이야

とのがりもまた

사람들하고의 관계도 똑같이 서툴러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少年つめていたから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ベッドの土下座してるよ

침대 위에 엎드려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어

あのにごめんなさいと

그 날의 나에게 미안하다며.

 

パソコンの薄明かり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上階部屋生活音

위층의 방에서 들리는 달그락 소리.

 

インターフォンのチャイム

인터폰의 차임벨소리, 

かごの少年

귀를 틀어막는 새장 속의 소년.

 

えないってる 六畳一間のドンキホーテ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단칸방의 돈키호테 

ゴールはどうせいものさ

결승골은 어차피 추악한 거야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たいわれたから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야

 

されたいといているのは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것은,

もりをってしまったから

사람의 따스함을 알아버렸기에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은 건, 

あなたが綺麗うから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ぬことばかりえてしまうのは

오로지 죽을 궁리만 생각하고 마는 것은

きっときる真面目すぎるから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のうと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まだあなたに出会ってなかったから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あなたのようなまれた 

世界きになったよ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되었어

 

あなたのようなきてる 

世界期待するよ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조금은 기대해볼게






나카시마 미카는 

 <눈의꽃, 雪の華>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 가수다. 

 발라드 스타일의 노래들이 

 한국의 정서와 잘 맞는다는 평이 있다. 


  나카시마 미카는 

  귀에 이상이 있는 지병이 생겨

  자신이 내는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

  실제로 2010년에

잠정적 활동 중단을 선언했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노래실력이 퇴보했다며 

비난하기도 했었다.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다소 파격적인 제목이다.

표현들을 들여다 보면

시적이고 아름답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반대로, 삶에 대해서 

애착이 많은 가사가 와닿는다. 


 라이브 버전의 매력은..

 소름끼치게 잘하는 것이 아님에도

 거친 목소리에 전율이 있다.

 나카시마 미카의 

 표정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아마도 진심이기 때문이겠지. 



「 이 곡은 반드시 

끝까지 들어주길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곡의 감동이 전달될 수 없어요. 」


- 나카시마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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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6.22 23:10

박정현 6집 - Come To Where I Am(2007)



참으려 해도 웃음이 나와

샴페인이 터지듯

좋아 낮은 목소리 장난스러운 그대 걸음도 


Oh you & I oh you & I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좋아요 

I can see the sunlight in your eyes 

Everyday oh everyday 

웃게 해줄게 서툴겠지만 

그댈 위해서만


그대 이름 혀끝에 녹아 내릴듯 달아요 

그댈 몰랐다면 몰랐어요 

이런 기분을 이런 행복을 


Oh you & I oh you & I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좋아요 

I can see the sunlight in your eyes 

Everyday oh everyday 

웃게 해줄게 서툴겠지만 

그댈 위해서만

 

생각만 해도 아파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그대 없었다면 없었어요 

이런 노래도 이런 사랑도 


Oh you & I oh you & I

부끄럽게 간지럽게 이대로 

아무것도 숨기지 마요 

Everyday oh everyday 

믿게 해줄게 언제까지 그댈 사랑해요 


감추려해도 다 보이나 봐 

햇살이 퍼지듯

이런 바보같은 날 

온 세상이 다 놀려도 좋아





*


알앤비 요정으로 불리는 그녀, 

박정현은 올해(2018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꿈에>, <You Mean Everything To Me>, 

<편지할게요>, <나의 하루> 등이 유명하다. 


<달아요>는 

2007년 앨범 수록곡으로,

박정현이 직접 작곡(황성제와 공동 작곡)한 

간질간질한 멜로디의 곡이다.


원곡도 무척이나 좋지만 

[비긴어게인2] 버전의 <달아요>를 추천한다. 


[비긴어게인2]에서 

박정현, 헨리, 수현, 하림 4명이 함께 부른 

<달아요>는 달콤한 하모니였다. 


박정현의 목소리와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 그리고 수현의 화음,

하림의 피아노 반주가 하나로 어우러졌다.


부다페스트의 라이브 바에서 

울려퍼지는 달달함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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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6.13 22:30





오늘은 조금 돌아가도

지하철 말고서 버스를 타고

창밖에 비친 멍한 얼굴

귓가엔 멜로디 어둑한 저녁


한 정거장 일찍이 버스에서 내리고서

타박

발걸음 내디면 조용한 밤 산책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구나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구나

혼자라는 생각이 안 드는건 이상하지


내일은 어디로 가볼까

또 지각하면은 안되는데

집으로 올라가는 언덕 가까워질수록

한 tempo down

저녁거릴 걱정하다

내 일거리 걱정하다

조금

내 사랑 걱정하다 

내 인생 걱정하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번져와

아무 일도 없는 소소한 일상

새삼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이대로 좋구나







오지은 1집 - 지은(2008)




오지은은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자이며 

홍대 인디계에서 주목받으며 데뷔했다.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은

내게 작가로도 익숙하다. 

산문집 <익숙한 새벽 세시>

우울한 풍경, 가감없는 표현이 담겼다.




오늘의 노래는 

오지은 1집 "지은"(2008년)의 수록곡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다"


가사가 말하는듯이 들리며 

자연스럽다. 

나지막하게 넋두리 하듯이..


선선한 여름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걸으며 들으면 좋을 노래다. 





마지막으로 별을 본게 언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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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6.07 23:00



때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괜히 웃음이 나와


정신없는 하루 끝에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지나간 추억을 뒤돌아보면

입가엔 미소만 흘러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혹시 너무 힘이 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천천히 함께 갈 수 있다면

이미 충분하니까


자꾸 못나 보이는 나 

맘에 들지 않는 오늘도

내일의 나를 숨 쉬게 하는 

소중한 힘이 될 거야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꿈을 꾼다

잠시 외로운 날도 있겠지만

세월이 흘러서 

시간이 가면 모두 지나간다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행복한 꿈을 꾼다


*


회사생활의 애환을 보여줬던 

드라마 <김과장> OST에 

수록되었던 곡. 

직장인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가사이다. 


꿈을 꾼다는 것.

개개인의 꿈도 있지만, 

'국민을 위하는 정치', 

'평화와 화합'처럼 함께 꾸는 꿈이 있다.

점점 더 나은 세상이 되길 꿈꾸어 본다.








<꿈을 꾼다>

2017 백상예술대상에서 

단역 출연 배우들 

33명이 불러 화제가 되었다. 


빼어난 목소리가 아니어도

이 무대는 감동이었다.

노래하는 배우들의 표정,

무대를 보는 배우들의 눈물..

한 마음이 되는 감정이 느껴진다. 



<꿈을 꾼다>를 들으며 

마음 깊숙한 곳의 꿈을 

꺼내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5.01 22:30




햇살이 파도처럼
부서지는 이 아침
두 눈 비비고 큰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꺼야
One Sweet Day

부드러운 바람은 니 손길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향기
나를 웃게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 처럼


싱그런 초록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타고 또 한 바퀴

어쩌면 너 하나로
내 모든게 달라졌을까
One Find Day

지나는 사람들 나무들
모두 다 안녕

푸르른 하늘과 사랑하는
니가 있는 지금 좋아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Is Find Day

이렇게 너와 둘이서
멋진 오늘을 함께 할꺼야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나봐
눈이 시리게 높은 하늘 만큼
너를 사랑해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 처럼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좋은 일들만
꿈처럼 내게 다가온 너와 단 둘이
Everyday Sweet Day



*



오랜만에 보게 된 반가운 얼굴,

장연주가 슈가맨2에 출연했다.

발랄한 리듬의 <Something special>

기억에 생생하다. 



장연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노래, 

<여가>"여자들의 고백송 1위"로 

노래방에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곡이다. 

슈가맨에서 당연히 

<여가>가 나올줄 알았다...^^;;



오늘의 노래 <one sweet day>(2007)는 

박근태 작곡의 노래로, 

1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멋진 곡이다! 


장연주의 상큼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진다.

특히 이곡은 아침에 들으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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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4.26 23:30



난 그댈 위한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그댈 나의 앞에 앉혀 놓고선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는 그런 달콤한 노래


난 무엇이든 다해 줄 준비가 됐어요

물론 돈이 많은 건 아니에요 

다가와요 내게 와요 그대 

내 가슴이 뛰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내 맘이 전해질까요

I love you 사랑해요 그대 

기분 좋은 꿈을 꾸네요


사랑이란 건 내가 더 알면 알수록 

한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아요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그래도 모자를 때면

어떤 감동을 선물하죠


나는 그댈 위한 음악을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내 마음을 다 전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며 

이 노래에 적어 보아요


나도 그대 위한 사랑을 말하고 싶어요

조금은 서툴지만 이해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우리 

예쁜 모습 그려보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가 행복해할까 난 가슴 졸여요

(사랑해요 I love you)

이 노래가 내 사랑을 다 표현해줄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와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해요

(I love you 사랑해요)

이 노래가 우리 사랑을 알게 해주네요






우연히 틀어놓은 TV에서 

유승우가 기타를 치며 부른 <사랑해요>를 들었다. 

그때, 한번 듣고 꽂혀서 

몇날 며칠 계속 들었던 노래!


<사랑해요>는  

몽글몽글한 느낌이 드는 노래이다. 

유승우의 담백한 음색이 전주없이 나온다.

그러면서도 

돌직구 고백하는 가사를 품고 있다. 



유승우는 슈퍼스타K 4에서 

기타치는 실력파 고등학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슈스케4를 보지 않아서 

이번에 제대로 들어봤다..^^;)



이 노래에 꽂히고 나서 찾아보니, 

OST로 발매한 곡들도 꽤 있었다.

소유, 유승우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잠은 다 잤나봐요>,

서현진, 유승우 - 또 오해영 ost <사랑이 뭔데> , 

그 외에도 <선>, <사랑봄>, <너만이> 등 

유승우의 곡들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는 중이다. 


기타 선율과 함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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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3.31 19:30




intro 에릭)

NewYork, to Seoul, This is, 
The Rock Dizzle C`MON 

Rap 전진)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저 푸른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내 비애, 피해, 미래로 
보다 더 내게 값진 것은 따로 없어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어 

혜성)

알 수 있었어 항상곁에 없어도 
언제나 내 힘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서로 말은 안해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에릭)

넌 참 괜찮은 놈이야 
널 만나게 될 줄이야 
힘든 날 넌 한잔에 술이야 
세상 갑갑해 이게 현실이야 
Yo Yo 박자 놓쳤어 뭐 어때? 
기횔 놓쳤어 뭐 어때 ?
일에 실패했어 뭐 어때? 
친구아이가 Man, I Got You 

동완)

알 수 있었어 항상곁에 없어도 
언제나 내 힘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서로 말은 안해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앤디)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eah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eah 
곰방와, 니하우마, 
니 문제, 다 접수하마 
세상이 반쪽에 반쪽이 되더라도 
같이 웃고 기뻐하마 Yo 

Rap 에릭)

Yeah STRAIGHT Out, 
What I’m Trying to say is the friendship 
and love is all we got know 
What I’m saying? I’m not faking Out Here 
I’m not Trying to be Mr. nice guy 
I’m just me Yo Look Around You 
Who’s Your Real Partner and Who’s not? 
Who’s Gonna Cry with you? 
Who’s Gonna Laugh with you when you Happy? 
and Who’s not? UH 

민우)

상관없잖아 잃을것도 없잖아 
앞만보고 달릴 수 있게 
시간이 지나도 아니 평생이라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전진)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

얼마전 신화는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로 

All your dreams(2018 버전)를 발매했다. 





반항아의 면모를 보여준 

All your dreams 뮤직비디오도 기억이 나고,

사회비판적인 가사와 SM퍼포먼스도 멋있었다.



신화는 1998년 1집 <해결사>로 데뷔하여

2018년 현재까지 13집의 앨범을 내고, 

예능활동을 하며(~ing)

아이돌의 조상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늘의 곡 <Young gunz>는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 

에셰프, 에릭 방송분에 나왔었던 배경음악이다^^


가사내용이 희망적이서 참 듣기 좋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2.14 14:30







그 어떤 신비로운 가능성도 
희망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청년들은 
쫓기듯 어학연수를 떠나고

꿈에서 아직 덜 깬 아이들은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날 듯 
짝짓기에 몰두했지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으려 
헤매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낯설은 풍경들이 지나치는 
오후의 버스에서 깨어 
방황하는 아이 같은 우리
어디쯤 가야만 하는지 벌써 지나친 건 아닌지 
모두 말하지만 알 수가 없네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으려 
헤매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을 믿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을 믿지 않을게










2월 졸업식 시즌을 맞으면 

이노래가 떠오른다. 


18.01.29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쓰인 음악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졸업은 시원섭섭해도

스무살의 자유를 누리고 싶어

나는 마냥 좋았던 것 같다.

하고픈 것도 많았고. 

물론 대학입시나 진로에 따라 희비는 갈렸었다..ㅎㅎ


대학교 졸업식은

졸업유예 겸 한학기를 더 다녀서  

회사를 붙고 나서, 다음해에 갔었다.



세월이 흘렀기에 

세세한 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회사를 붙은 친구들도. 미래를 준비하는 친구들도 

더이상 축하만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정말 사회로 나가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나 보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졸업>을 들으면 

그 날의 졸업식이 떠오른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이 구절처럼.

뿔뿔이 흩어져도 

각자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랬었다. 


정글같은 세상으로 나가는

졸업식을 하는 누군가에게

일말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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