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2018.05.01 22:30




햇살이 파도처럼
부서지는 이 아침
두 눈 비비고 큰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꺼야
One Sweet Day

부드러운 바람은 니 손길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향기
나를 웃게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 처럼


싱그런 초록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타고 또 한 바퀴

어쩌면 너 하나로
내 모든게 달라졌을까
One Find Day

지나는 사람들 나무들
모두 다 안녕

푸르른 하늘과 사랑하는
니가 있는 지금 좋아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Is Find Day

이렇게 너와 둘이서
멋진 오늘을 함께 할꺼야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나봐
눈이 시리게 높은 하늘 만큼
너를 사랑해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 처럼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좋은 일들만
꿈처럼 내게 다가온 너와 단 둘이
Everyday Sweet Day



*



오랜만에 보게 된 반가운 얼굴,

장연주가 슈가맨2에 출연했다.

발랄한 리듬의 <Something special>

기억에 생생하다. 



장연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노래, 

<여가>"여자들의 고백송 1위"로 

노래방에서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곡이다. 

슈가맨에서 당연히 

<여가>가 나올줄 알았다...^^;;



오늘의 노래 <one sweet day>(2007)는 

박근태 작곡의 노래로, 

1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멋진 곡이다! 


장연주의 상큼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사가 어우러진다.

특히 이곡은 아침에 들으면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열 수 있다 :)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4.26 23:30



난 그댈 위한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그댈 나의 앞에 앉혀 놓고선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는 그런 달콤한 노래


난 무엇이든 다해 줄 준비가 됐어요

물론 돈이 많은 건 아니에요 

다가와요 내게 와요 그대 

내 가슴이 뛰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는 내 맘이 전해질까요

I love you 사랑해요 그대 

기분 좋은 꿈을 꾸네요


사랑이란 건 내가 더 알면 알수록 

한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아요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그래도 모자를 때면

어떤 감동을 선물하죠


나는 그댈 위한 음악을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내 마음을 다 전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며 

이 노래에 적어 보아요


나도 그대 위한 사랑을 말하고 싶어요

조금은 서툴지만 이해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우리 

예쁜 모습 그려보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가 행복해할까 난 가슴 졸여요

(사랑해요 I love you)

이 노래가 내 사랑을 다 표현해줄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와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해요

(I love you 사랑해요)

이 노래가 우리 사랑을 알게 해주네요






우연히 틀어놓은 TV에서 

유승우가 기타를 치며 부른 <사랑해요>를 들었다. 

그때, 한번 듣고 꽂혀서 

몇날 며칠 계속 들었던 노래!


<사랑해요>는  

몽글몽글한 느낌이 드는 노래이다. 

유승우의 담백한 음색이 전주없이 나온다.

그러면서도 

돌직구 고백하는 가사를 품고 있다. 



유승우는 슈퍼스타K 4에서 

기타치는 실력파 고등학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슈스케4를 보지 않아서 

이번에 제대로 들어봤다..^^;)



이 노래에 꽂히고 나서 찾아보니, 

OST로 발매한 곡들도 꽤 있었다.

소유, 유승우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잠은 다 잤나봐요>,

서현진, 유승우 - 또 오해영 ost <사랑이 뭔데> , 

그 외에도 <선>, <사랑봄>, <너만이> 등 

유승우의 곡들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우는 중이다. 


기타 선율과 함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다 :)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3.31 19:30




intro 에릭)

NewYork, to Seoul, This is, 
The Rock Dizzle C`MON 

Rap 전진)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저 푸른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내 비애, 피해, 미래로 
보다 더 내게 값진 것은 따로 없어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어 

혜성)

알 수 있었어 항상곁에 없어도 
언제나 내 힘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서로 말은 안해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에릭)

넌 참 괜찮은 놈이야 
널 만나게 될 줄이야 
힘든 날 넌 한잔에 술이야 
세상 갑갑해 이게 현실이야 
Yo Yo 박자 놓쳤어 뭐 어때? 
기횔 놓쳤어 뭐 어때 ?
일에 실패했어 뭐 어때? 
친구아이가 Man, I Got You 

동완)

알 수 있었어 항상곁에 없어도 
언제나 내 힘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서로 말은 안해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앤디)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eah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eah 
곰방와, 니하우마, 
니 문제, 다 접수하마 
세상이 반쪽에 반쪽이 되더라도 
같이 웃고 기뻐하마 Yo 

Rap 에릭)

Yeah STRAIGHT Out, 
What I’m Trying to say is the friendship 
and love is all we got know 
What I’m saying? I’m not faking Out Here 
I’m not Trying to be Mr. nice guy 
I’m just me Yo Look Around You 
Who’s Your Real Partner and Who’s not? 
Who’s Gonna Cry with you? 
Who’s Gonna Laugh with you when you Happy? 
and Who’s not? UH 

민우)

상관없잖아 잃을것도 없잖아 
앞만보고 달릴 수 있게 
시간이 지나도 아니 평생이라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전진)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

얼마전 신화는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로 

All your dreams(2018 버전)를 발매했다. 





반항아의 면모를 보여준 

All your dreams 뮤직비디오도 기억이 나고,

사회비판적인 가사와 SM퍼포먼스도 멋있었다.



신화는 1998년 1집 <해결사>로 데뷔하여

2018년 현재까지 13집의 앨범을 내고, 

예능활동을 하며(~ing)

아이돌의 조상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늘의 곡 <Young gunz>는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 

에셰프, 에릭 방송분에 나왔었던 배경음악이다^^


가사내용이 희망적이서 참 듣기 좋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2.14 14:30







그 어떤 신비로운 가능성도 
희망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청년들은 
쫓기듯 어학연수를 떠나고

꿈에서 아직 덜 깬 아이들은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날 듯 
짝짓기에 몰두했지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으려 
헤매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낯설은 풍경들이 지나치는 
오후의 버스에서 깨어 
방황하는 아이 같은 우리
어디쯤 가야만 하는지 벌써 지나친 건 아닌지 
모두 말하지만 알 수가 없네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으려 
헤매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을 믿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을 믿지 않을게










2월 졸업식 시즌을 맞으면 

이노래가 떠오른다. 


18.01.29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쓰인 음악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졸업은 시원섭섭해도

스무살의 자유를 누리고 싶어

나는 마냥 좋았던 것 같다.

하고픈 것도 많았고. 

물론 대학입시나 진로에 따라 희비는 갈렸었다..ㅎㅎ


대학교 졸업식은

졸업유예 겸 한학기를 더 다녀서  

회사를 붙고 나서, 다음해에 갔었다.



세월이 흘렀기에 

세세한 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회사를 붙은 친구들도. 미래를 준비하는 친구들도 

더이상 축하만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정말 사회로 나가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나 보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졸업>을 들으면 

그 날의 졸업식이 떠오른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이 구절처럼.

뿔뿔이 흩어져도 

각자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랬었다. 


정글같은 세상으로 나가는

졸업식을 하는 누군가에게

일말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노래다.  











Posted by luv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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