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2018.04.06 00:03





I used to bite my tongue and hold my breath

난 하고 싶은 말을 자주 삼키곤 했지

Scared to rock the boat and make a mess

문제를 일으키고,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 두려웠어 

So I sat quietly, agreed politely

그래서 난 조용히 앉았고, 공손하게 동의했어 

I guess that I forgot I had a choice

아마 난 선택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나봐 


I let you push me past the breaking point

난 한계점까지 너가 나를 넘겨버리게 놓아 뒀어 

I stood for nothing, so I fell for everything

난 어떤 것도 확신하지 못했고, 모든 것에 넘어가 버렸지


You held me down, but I got up (hey!)

넌 날 쓰러트리려 했지만 난 일어났어 

Already brushing off the dust

이미 먼지를 다 털어내고 

You hear my voice, your hear that sound

넌 내 목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듣지 

Like thunder, gonna shake your ground

마치 천둥처럼, 널(너의 땅을) 흔들거야 


You held me down, but I got up (hey!)

넌 날 쓰러트리려 했지만 난 일어났어 

Get ready cause I've had enough

준비해, 왜냐면 난 이미 충분하니까 

I see it all, I see it now

난 모든 걸 알아, 난 이제 알아 



I got the eye of the tiger, a fighter,

난 호랑이의 눈을 가졌어, 파이터지 

Dancing through the fire

불길에서 춤을 춰 

Cause I am a champion, 

왜냐면 난 챔피언이니까 

and you're gonna hear me roar

넌 내가 포효하는 소리를 듣게 될거야 

Louder, louder than a lion

사자보다 크게, 더 크게 

Cause I am a champion, 

왜냐면 난 챔피언이니까 

and you're gonna hear me roar!

넌 내가 포효하는 소리를 듣게 될거야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ou're gonna hear me roar!

넌 내가 포효하는 소리를 듣게 될거야 


Now I'm floating like a butterfly

난 지금 나비처럼 날아다니고 있어 

Stinging like a bee I earned my stripes

벌처럼 쏘면서, 한층 더 발전했지 

I went from zero, to my own hero

난 나만의 영웅이 되기 위해 0에서부터 시작했어 


You held me down, but I got up (hey!)

넌 날 쓰러트리려 했지만 난 일어났어 

Already brushing off the dust

이미 먼지를 다 털어내고 

You hear my voice, your hear that sound

넌 내 목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듣지 

Like thunder, gonna shake your ground

마치 천둥처럼, 널(너의 땅을) 흔들거야 


You held me down, but I got up (hey!)

넌 날 쓰러트리려 했지만 난 일어났어 

Get ready cause I've had enough

준비해, 왜냐면 난 이미 충분하니까 

I see it all, I see it now

난 모든 걸 알아, 난 이제 알아 



I got the eye of the tiger, a fighter,

난 호랑이의 눈을 가졌어, 파이터지 

Dancing through the fire

불길에서 춤을 춰 

Cause I am a champion, 

왜냐면 난 챔피언이니까 

and you're gonna hear me roar

넌 내가 포효하는 소리를 듣게 될거야 

Louder, louder than a lion

사자보다 크게, 더 크게 

Cause I am a champion, 

왜냐면 난 챔피언이니까 

and you're gonna hear me roar!

넌 내가 포효하는 소리를 듣게 될거야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ou're gonna hear me roar! 

넌 내가 포효하는 소리를 듣게 될거야 




밀림의 왕 케이티 페리. <Roar> 뮤직비디오



케이티 페리가 오늘(2018/4/6 금)

고척돔에서 

<WITNESS:The Tour>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한다.^^


첫 내한공연을 오는 케이티 페리를 

환영하는(!) 의미로 곡을 추천한다.


<Roar>는 

'으르렁거리다, 포효하다'라는 뜻이다.

"내 안에서 포효하는 소리를 듣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른 사람의 뜻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팡팡! 올려주는 <Roar> 가사를 보면 

마음이 벅차오른다. 

 <Roar>는 용기의 주문을 불어 넣어 주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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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3.31 19:30




intro 에릭)

NewYork, to Seoul, This is, 
The Rock Dizzle C`MON 

Rap 전진)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저 푸른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내 비애, 피해, 미래로 
보다 더 내게 값진 것은 따로 없어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어 

혜성)

알 수 있었어 항상곁에 없어도 
언제나 내 힘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서로 말은 안해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에릭)

넌 참 괜찮은 놈이야 
널 만나게 될 줄이야 
힘든 날 넌 한잔에 술이야 
세상 갑갑해 이게 현실이야 
Yo Yo 박자 놓쳤어 뭐 어때? 
기횔 놓쳤어 뭐 어때 ?
일에 실패했어 뭐 어때? 
친구아이가 Man, I Got You 

동완)

알 수 있었어 항상곁에 없어도 
언제나 내 힘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서로 말은 안해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앤디)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eah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ou Got A Problem Come and Talk To Me Yeah 
곰방와, 니하우마, 
니 문제, 다 접수하마 
세상이 반쪽에 반쪽이 되더라도 
같이 웃고 기뻐하마 Yo 

Rap 에릭)

Yeah STRAIGHT Out, 
What I’m Trying to say is the friendship 
and love is all we got know 
What I’m saying? I’m not faking Out Here 
I’m not Trying to be Mr. nice guy 
I’m just me Yo Look Around You 
Who’s Your Real Partner and Who’s not? 
Who’s Gonna Cry with you? 
Who’s Gonna Laugh with you when you Happy? 
and Who’s not? UH 

민우)

상관없잖아 잃을것도 없잖아 
앞만보고 달릴 수 있게 
시간이 지나도 아니 평생이라도 
Ever Lasting Friendship in my Life 

Rap 전진)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한치앞도 볼 수 없기에 
나 혼자선 살아갈 수 없기에
앞길은 막막해 하기에 난 혼자가 아니기에



*

얼마전 신화는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로 

All your dreams(2018 버전)를 발매했다. 





반항아의 면모를 보여준 

All your dreams 뮤직비디오도 기억이 나고,

사회비판적인 가사와 SM퍼포먼스도 멋있었다.



신화는 1998년 1집 <해결사>로 데뷔하여

2018년 현재까지 13집의 앨범을 내고, 

예능활동을 하며(~ing)

아이돌의 조상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늘의 곡 <Young gunz>는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한 

에셰프, 에릭 방송분에 나왔었던 배경음악이다^^


가사내용이 희망적이서 참 듣기 좋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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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3.27 15:00

5집 Vapen & Ammunition / <socker>가 수록된 앨범 





Spelar det langre nagon roll

Jag orkar inte slass

Det ar bortom min kontroll


Du lamnade mig ensam

Och sjalvklart blev jag radd

Min sista gnista hopp

Var att synas att bli sedd


Och jag glommer bort att andas

For sex musik och vald

Var det vackraste som hant mig

Sen sjalen min blev sald


Att synas utan att verka

Ser enkelt ut pa hall

Men jag lever pa impuls nu

Via fjarr kontroll

Men jag sa alltid nej Men


ingen ingen ingen ingen hor

ingen ingen ingen ingen hor

ingen ingen ingen ingen hor

ingen ingen ingen ingen hor


Och gast ikvall ar Jesus

Han har kickat heroin

Han lappjar pa sitt glas

Och Ramlosa blir vin


Han berattar om sina vapen

Sin tid i San Tropez

Om att ge sig sjalv en chans

Om sin nya Z3


I en varld av idioter

Star han forst i kon

Han berattar framfor kameran

Om hur han bytte kon


Eller nagot helt annat

Som ocksa ar privat

Om alla dom han alskat

Och dom han bara sog av

Men han sa alltid nej Men


ingen ingen ingen ingen hor

ingen ingen ingen ingen hor

ingen ingen ingen ingen hor

ingen ingen ingen ingen hor



*


요즘 효리네민박2를 챙겨보고 있다.

2명의 알바생 

- 소녀시대 윤아와 박보검의 케미가 좋다.


만능으로 척척 일을 잘하는 윤아가,

8회에서 청소기를 돌릴 때 나온 노래가 

바로 Kent의 <Socker>다. 

여러 CF나 드라마에 많이 쓰인 노래긴 하지만 

어찌나 반갑던지..^^




<Isola 앨범> 표지. <747>이 수록되어 있다.


스웨덴의 락 밴드 Kent는 

1990년부터 밴드 활동을 시작하고 

아쉽게도, 2016년에 해체를 하여 

26년 음악 인생의 방점을 찍었다. 


Kent의 음악은 

우울한 감성이 깔려 있는 편이다. 

기타, 키보드 선율에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Socker>는 설탕이라는 뜻인데,

제목처럼 

설탕이 녹아든 진한 커피 같은 노래다.

가사는 모르고 듣는 편이 더욱 아름답다..


비행기를 타고 활주로를 달릴 때 

들었던 노래이기에 

<Socker>를 들으면 

끝없이 펼쳐진 활주로연상이 된다.



+ 내가 꼽는 Kent의 명곡

<747> 

: 7분 47초짜리 노래. 새벽 7시 47분에도 어울리는 곡

<Duett> 

: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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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3.24 17:00




아냐 별일은 아니야 

신경 쓰지마 나는 괜찮아

빨갛게 변한 얼굴로 

또 걱정시켜 정말 미안해


요즘 기분은 어떠니 

밥은 먹었니 이런 말들로

오늘도 고백 못하는 

짝사랑의 하루가 또 저물어


어쩌다보니 너를 좋아한다고도 말을 못하고

말하고 싶어도 가슴이 꼭 터질것 같고

두근두근 대는 소리에 묻혀 니 얘기도 못듣고

어쩌다 보니 친구로 지낸 시간이 너무 길어져

낭만스런 멋진 고백도 못하게 됐어 

안쓰런 내 사랑과 안타까운 눈물을 

조용히 비밀로 묻을 까봐



정말 한 두 번이 아냐 

널 볼 때마다 뜨거워지는

내 심장이 날 괴롭혀 

숨쉬는 것 마저도 힘들어

들리지도 않게 중얼거리다 널 마주치면

삼켜 버릴 말 I LOVE YOU 

언제쯤이면 니 앞에 꺼낼까 


어쩌다 보니 너를 좋아한다고도 말을 못하고

말하고 싶어도 가슴이 꼭 터질것 같고

두근두근 대는 소리에 묻혀 니 얘기도 못 듣고

어쩌다 보니 친구로 지낸 시간이 너무 길어져

낭만스런 멋진 고백도 못하게 됐어 

안쓰런 내사랑과 안타까운 눈물을 

조용히 비밀로 묻을까봐


바쁘게 살아도 니가 생각나고 

아무일 없을땐 온종일 널 생각하고 

술로 밤을 새고 담배를 피워도

너에게 취한 이 맘을 깨울 순 없어

그리워 미치다 잠드는 날이 오면

너와나 사랑하다가

이별하는 꿈 꾸다 젖은 눈을 떠


어떻게 보면 나도 꽤나 남자다운 남자 같은데

너를 지켜줄 만큼 아주 센 힘도 있는데

부족한거라면 오직 마음이 여자보다 여린 것

이대론 안돼 이렇게 살다가 정말 죽을것 같아

사랑한단 말이 온몸에 가득 차올라

넘쳐버리기 전에 너를 만나야겠어

사랑에 비밀은 없는거야



*



<어쩌다보니 비밀>2007년에 나온 곡인데 

이제서야 듣게 된 명곡이다.


노래가 중국풍의 느낌도 들고,

일본 노래도 떠오르며

이국적이다.



<어쩌다 보니 비밀>을 부른 

가수 휘성이 직접 작사한 곡이라는 게 

조금 놀라웠다.


왜냐면..... 가사에 반해버렸다.


이것은 정말 경험이 있지 않고서는 

나올 수가 없는 가사라고 생각한다.




짝사랑이 테마인 곡으로,

샤이니의 <방백>도 

추천한다. 






처절함+애절함으로는 

쌍벽을 이루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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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3.21 15:30





 잡은 손을 놓고 잠시 흔들고 
의미 없는 인사말 몇 번으로
이별은 이뤄지고

돌아오는 길을 홀로 걸으며
혼자가 된 자신에 감탄하며
조금은 웃었다고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게 떠나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 일 없는데
다들 행복한가요 난 웃고 있는데

세상 속 우리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내 못난 마음이 잔뜩 흐려져서겠지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한 사람이 떠나갈 땐 참 많은게 떠나 

다들 잘 지내나요 난 별 일 없는데
다들 행복한가요 난 웃고 있는데

세상 속 우리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내 못난 마음이 잔뜩 흐려져서겠지

그댄 잘 지내나요 난 별 일 없는데
정말 행복한가요 난 울고 있는데

멀어진 그대 모습이 이토록 슬픈 건 
한때는 그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람이기에




*



가을방학은 

계피(보컬), 정바비(작사, 작곡)

두명이서 함께하는 밴드이다. 


보컬 계피의 목소리가 청아하다.

가을 바람을 타고 오는 목소리라고 할까?


정바비의 가사는,

잔잔한 물결같이 흐르면서  

마음 한켠을 파고드는 감성이 있다.



이곡, <근황>은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소식을 직접 물어볼 수 없는 사람에게

보내는 노래다.




그럴 때가 있었지,

가족보다도 자주 보고 

친밀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세월을 지나 환경이 바뀌며

 자연스럽게 멀어진 인연들이다. 

인연들이 문득 생각나는 날, 

듣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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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3.17 16:00





꽃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가장 큰 하늘이 있잖아

그대가 내 하늘이잖아

후회 없는 삶들

가난했던 추억

난 행복했다


아빠야 약해지지마 

빗속을 걸어도 난 감사하니깐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따뜻한 바람이 부는 봄 내음

그대와 이 길을 함께 걷네 

아련한 내 맘이 겨우 닿는 곳에


익숙한 골목 뒤에 숨어있다가

그대 오기만 오기만

기다린 그때가 자꾸만 떠올라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


걸그룹 에이핑크의 실력있는 보컬인

정은지가 부른 <하늘바라기> 


정은지의 목소리는 

힘이 있으면서도 듣기에 편안하다. 


<하늘바라기> 에는 

영어 가사는 단 한소절도 나오지 않는다.

한글로 된 가사라, 더욱 소중하게 들리는 노래이다. 


가사를 듣다 보면

어린 시절의 골목길과 부모님 생각도 난다.


창밖을 바라보며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 한구석부터 따뜻해진다. 

꽃잎이 하늘하늘 흩날리는 풍경이 

떠오르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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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2018.03.13 15:05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니가 있어 이 세상에 난 행복하니까
약속해줘 우리 조금은 부족해도
서로의 잘못을 감싸주기로 해

이제부터는 혼자가 아닌거야 내가 있잖아
힘들었던 것 모두 잊고 나의 어깨에 기대
그동안 스쳐갔던 사람들은 
모두 오늘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묻어주기로 해 아무일 없던걸로 해

그려왔던 나의 사랑이 그게 바로 너였던 거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빨리 만나지 못했는지
우연인 듯 지나가던 하루가 이젠 너무 행복해졌어
너와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으니까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니가 있어 온 세상이 아름다우니까
약속해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한 두번 실수는 이해하기로 해

이루지 못했었던 지나간 사랑 때문에 이제
슬퍼할 필요없어요 내가 있으니까 생각하지 않아도 돼
헤어지기 싫어서 조금씩 더 천천히 걷고 있어
그 어떤 일보다 이시간이 나에겐 제일 소중하니까 이만큼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너 때문에 이 세상을 난 살아가니까
약속해줘 어떤 시련이 온다해도
우리의 사랑을 지켜가기로해

이렇게 너를 너무 많이 사랑하니까
힘들어도 이 세상이 아름다우니까
약속해줘 내가 없이 넌 어디에 있어도
널 위한 내 마음 기억하기로해
이렇게 영원히 함께 가기로 해








투샤이의 <love letter>가 

슈가맨2에 드디어 나왔다. 

<love letter>는 2003년 히트한 R&B 발라드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앳된 모습의 성유리가 출연했었다.


이 노래는 

싸이월드 시절 

bgm으로 자주 들을 수 있었던 노래여서 

익숙하게 들렸다.


노래방에서도 종종 들어 왔던 노래인데,

난이도가 꽤 있는 편ㅎㅎ

투샤이의 가창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슈가맨2에서 

투샤이의 라이브를 듣고 귀호강했다.

애드립으로 치고 올라가는 고음에

소름이 쫙~ 돋았다ㅎㅎ 


<love letter>의 가사도 

애절함이 묻어난다. 

2005년에는 이해할 수 없던 가사였지만

지금은 팍팍 와닿는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3.09 15:01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알잖아 내가 뒤끝이 좀 짧아서

알잖아 내가 너 말고도 님이 많아서


난 싫어 간질간질 거리는 이별

이 맘 때쯤 때쯤 흐르는 눈물

할 만큼 했잖아 미련이 없잖아

(짠짠 짜잔 짠)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잘 가라 돌아보지 말아라

여기서 난 안녕 멀리 안 나갈 테니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알잖아 내가 깔끔한 게 좋아서

혹시나 하는 맘에 하는 얘기인 거야


비라도 부슬부슬 오는 늦은 밤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가는 밤

혀 꼬인 말투로 전화하지 마라

(짠짠 짜잔 짠)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잘 가라 돌아보지 말아라

여기서 난 안녕 멀리 안 나갈 테니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이별 몇 번은 더 할 테니

잘 가라 돌아보지 말아라

여기서 난 안녕 멀리 안 나갈 테니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 조영수 작곡, 김이나 작사 


조영수 작곡가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등 

여러번 작업을 했었다. 


김이나 작사가는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엑소, 이선희, 성시경 등 

다양한 곡의 작사를 맡았다. 

이번 <잘가라>로 첫 트로트 작사에 도전했다고 한다. 



이 노래는,

잘가라↗↘↗↘↗~

 긴 "꺾기" 부분이 중독성 갑이다^^


홍진영 특유의 목소리도

촥촥 감긴다. 


이별 후 술취해서 전화하니 말라는(ㅋㅋ)

통쾌한 가사도 마음에 들었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2.14 14:30







그 어떤 신비로운 가능성도 
희망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청년들은 
쫓기듯 어학연수를 떠나고

꿈에서 아직 덜 깬 아이들은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날 듯 
짝짓기에 몰두했지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으려 
헤매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낯설은 풍경들이 지나치는 
오후의 버스에서 깨어 
방황하는 아이 같은 우리
어디쯤 가야만 하는지 벌써 지나친 건 아닌지 
모두 말하지만 알 수가 없네

난 어느 곳에도 없는 나의 자리를 찾으려 
헤매었지만 갈 곳이 없고
우리들은 팔려가는 서로를 바라보며 
서글픈 작별의 인사들을 나누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넌 행복해야 해 행복해야 해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널 잊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을 믿지 않을게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에
이 미친 세상을 믿지 않을게










2월 졸업식 시즌을 맞으면 

이노래가 떠오른다. 


18.01.29 JTBC 뉴스룸 엔딩곡으로

쓰인 음악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졸업은 시원섭섭해도

스무살의 자유를 누리고 싶어

나는 마냥 좋았던 것 같다.

하고픈 것도 많았고. 

물론 대학입시나 진로에 따라 희비는 갈렸었다..ㅎㅎ


대학교 졸업식은

졸업유예 겸 한학기를 더 다녀서  

회사를 붙고 나서, 다음해에 갔었다.



세월이 흘렀기에 

세세한 건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회사를 붙은 친구들도. 미래를 준비하는 친구들도 

더이상 축하만 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정말 사회로 나가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나 보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졸업>을 들으면 

그 날의 졸업식이 떠오른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 해"

이 구절처럼.

뿔뿔이 흩어져도 

각자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랬었다. 


정글같은 세상으로 나가는

졸업식을 하는 누군가에게

일말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노래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2.03 16:00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오~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 돼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나의 길을 간다고








록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특징인 <나를 외치다>.



가슴이 뻥 뚫리는 

마야의 보컬을 들으면 참 시원하다.


이 곡은

복면가왕에서 한동근이 불렀었고,

에이핑크 정은지도 멋지게 소화해냈다.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대신~"

후렴구에서 감정이 밀려든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힘을 주는 노래이다.^^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걷는, 

보통 사람들에게 하는 말 같아서

참 좋아하는 곡이다. 
















Posted by luv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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