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2019.07.22 21:10

페퍼톤스 휴가 노래





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 

뜨거운 지면을 소리 없이 스치는 

텅 빈 시야와 i am a new black star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i am the fastest gun 


돌이킬 수 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 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 


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위는 없어 

불타는 태양 i am a new black star 


오래 전의 약속들과 

눈앞에 펼쳐진 것들 

마침내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 


깊은 호흡 눈을 감고 

바람의 속도를 느껴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위는 없어 

불타는 태양 i am a new black star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나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는 지금 


ready and get set go!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위는 없어 

불타는 태양 i am a new black star







페퍼톤스

페퍼톤스: (좌) 이장원, (우) 신재평 



페퍼톤스는 

신재평, 이장원으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 프로듀싱 유닛이다.

멤버 2명 모두 

카이스트 전산학과 출신의 브레인이다.


페퍼톤스의 팀명은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상쾌하고 신나는 곡들은 물론, 

청춘에게 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페퍼톤스 1집


<Ready, Get Set, GO!>(2005)는 

페퍼톤스 1집 앨범 타이틀곡이다. 


위 앨범 수록곡인 

<Superfantastic>은 

아시아나 항공 CF 배경음악으로 알려져 있다. 

또다른 수록곡, <Bike>도 통통 튀며 흥겹다.





오늘의 노래는 특별하게  

"워리어스 라이브 버전"이다. 

이 버전의 보컬은 

(안테나 소속가수) 박새별이다. 

찜통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목소리이다 :) 


여름휴가 송으로 

Ready, Get Set, GO!를 강력 추천한다. 


파도


















Posted by luv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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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름에 이런 시원한 노래가 좋죠 ㅎㅎ 잘 듣고 가요.ㅎㅎ

    2019.07.23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공계 브레인이 가수를 한다는 것이 좀 놀랍습니다.
    아무래도 이공계에 대한 저의 나쁜 편견 때문일텐데요,
    페퍼톤스 이름처럼 기분좋은 자극을 받고 갑니다^^

    2019.07.23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테나 뮤직에는 이공계 뮤지션이 다수 포진해있더라구요~^^ 이성과 감성을 둘다 가진 자들이네요 ㅎㅎㅎ

      2019.07.23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지금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곳 같습니다
    예전에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지금 들어도 좋네요.^^

    2019.07.23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곡을 기억하시네요~^^ 추억도 있고 다시 들어도 신나더라구요 ㅎㅎ

      2019.07.23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5. 페퍼톤스 노래 좋은 거 많더라고요!
    좋은 노래 추천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2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뭔가 가사를 따라 감상해보았는데,,,ㅋ뭘말하는지 잘모르겠는데 기분좋아지는 노래군요ㅎ

    2019.07.23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 페퍼톤스 - Ready, Get Set, GO! 곡은 여름에 딱 알맞는 곡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시원한 한 주 되세요

    2019.07.24 0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원한 장맛비가 내린 금요일이네요~
      비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2019.07.26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8. 페퍼톤스 첨 들어본 가수^^
    가사가 재미있네요. 노래도 좋구요.

    2019.07.24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에게 주어진 단한번의 기회,
    기회란 자주 오지 않으니 기회가 있을 때 잡으라는 교훈적이며 멋진 가사네요.

    2019.07.24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부분이 톡톡 꽂혔습니다^^ 일상에 수많은 기회들을 잘 살펴야겠어요 ㅎㅎ

      2019.07.26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10. 멋진 곡이네요! 오늘도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2019.07.24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큼한 보컬 목소리가 잔잔하면서도...
    좀 호불호가 있을 거 같기도 하네요. 음악 장르는 락 인데...
    개인적으로 팡팡 터지는 부분이 있어야 듣는 맛이.. ㅋㅋㅋ

    2019.07.25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페퍼톤스가 락을 하진 않아서 ㅎㅎ 장르의 기대치가 다르군요 ㅎ

      2019.07.26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별 생각없이 남자 목소리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ㅎㅎ
    경쾌한 느낌이 참 좋네요. 아침에 업되는 기분이에요. ^^

    2019.07.25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페퍼톤스 노래 위로도 되고 신나는 노래도 있고 띵작 많죠!!
    좋아하는 노래 너무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9.07.26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추억의 노래 만나셨군요^^ 기분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19.07.26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14. 헛 예전에 자주 듣던 노래중 하나가 페퍼톤스였는데.. 요즘은 또 안 들은지 꽤 됐네요!

    2019.07.2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전에 즐겨듣다가 오랜만에 다시 발견했어요~ 휴가시즌 플레이리스트에서 건졌습니다 ^^

      2019.07.26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15. 목소리만 듣고 여자분들인줄 알았네요!
    상큼한 노래 감사합니다.^^

    2019.07.30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 이 노래 들으면서 출근했던기억이 나네요.ㅋ superfantastic 이것도 최애노래중 하나죠 ㅋ

    2019.07.31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박새별씨 버젼이있었네요!ㅋ

    2019.08.03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름은 들어봤는데 노래랑 사진은 처음이네요
    머리도 똑똑한데...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이런..
    세상은 불공평해...

    2019.08.22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카멜리온님과 똑같은 생각 가지고 댓글 달러 왔는데...
    아.. 불공평한 세상..

    2019.08.27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2019.09.18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처음 들어보는 가수네요.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2019.11.12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내맘대로 읽기2019.07.14 00:45

윤성희 장편소설 상냥한 사람



상냥한 사람 

윤성희 저 | 창비 | 2019.06.28



<책 소개>

무수한 별처럼 작고 희미한 삶들을 향한 위로 


형민의 이야기로 시작된 소설은 

사회자에서 형민의 어머니, 

형민의 아내, 형민의 딸, 

형민이 다니는 회사의 조과장, 박대리 등 

수많은 사람들의 삶으로 가지를 뻗어나가며 

결국 삶은 작은 행복과 실패, 

기쁨과 슬픔이 섞인 것임을, 

인간은 항상 나쁜 사람이나 

항상 좋은 사람이 아니라 

그저 살아내는 존재일 뿐이라는 것을 

끈질기고도 정직하게 그려낸다.





인간이란 존재는 

어느 정도의 슬픔을 감당할 수 있을까?

집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기 전에 나는 

주머니를 들여다보고 물었다.

작가는 어느 정도의 슬픔이 적절한지,

또 어느 정도의 희망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 존재일까?

두 손을 가만히 쳐다보면서 나는 물었다.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어서 나는 무서웠다.

잘 모르겠다고 수십번 중얼거린 뒤,

나는 겨우 용기를 내어 

상냥한 사람을 주머니에서 꺼냈다.

닳고 해진 이야기.

나는 그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문장을 적었다.


2019년 여름 윤성희, 
<상냥한 사람> 작가의 말 









밤에 별똥별이 떨어지는 표지가 예뻤다.





<홀릭의 책 리뷰>


[그때 그사람, 어린 진구] 


주인공 형민은 tv프로에 출연해

38년전 아역배우 시절을 회상하며 소설은 시작한다.

형민의 어린시절은 

'진구'였을 때의 기억이기도 하다.

형민은 가난한 아이 '진구' 역을 맡아 

진구로 계속 불렸다. 




문방구



형민은 기특한 아이로 기억되었다.

진구의 동생 역이었던 민지는 

형민을 상냥한 사람으로 여겼다. 

형민이 아역배우때 찍은 단 하나의 드라마 

"형구네 고물상"은 유일한 작품이 되었다.

가난한 역할을 하고싶지 않다고 했을 뿐인데 

다시는 출연기회가 없었다. 







착하고 상냥한 어린 진구는 

꼬리표처럼 형민의 인생에 따라다녔다.
 
어린 진구와 관련된 인물들을 

형민은 화면 속에서 만난다. 

극중 진구로 있었던 일들이 마치 

실제 형민이 겪었던 일처럼 다가오는 경험한다.

상냥한 사람, 형민에게는 착하고 친절한 

모습만이 있는건 아니다. 

삶의 복합성을 보여줬다.

살다보면 어릴적 생각한 자신의 모습에서
 
멀리 와버렸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 지점을 명확히 표현해준 소설이었다. 





-

환한 대낮에 자신을 미워하는 일은 힘들었지만 

이상하게도 어둠 속에서는 괜찮았다.

어둠 속에서는 미워하는 마음조차도 위로가 되었다.

- 상냥한 사람, 윤성희 












[마냥 슬프지 않은, 따뜻한 묘사] 


이 소설은 따뜻한 묘사가 특징이었다.

형민의 어머니, 아버지의 일화들부터  

상실에 가까운 일들도 

잔잔하게 펼쳐놓는다.

슬픔이 마냥 슬프지만은 않게 느껴졌다.


그리고 주인공은 형민이지만 

화자는 형민의 아내, 

박대리, 강차장 등의 인물로 옮겨간다.

이렇다할 커다란 갈등 요소 없이도
 
희노애락을 보여주었다. 

도란도란 옛날 추억담에서 시작해 

현재에 이윽고 도착한다.

이야기 자락을 돌아 

천천히 가는 호흡이 따뜻한 소설이었다.







이 포스팅은 서평단에 응모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osted by luv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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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지만 따뜻한 이야기의 책인가 보네요.
    슬픔이 마냥 슬픔이 아니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2019.07.14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을 딱 맞추셨어요 ^^ 슬픈 사연이 나오지만 삶의 일부일 뿐이라는 걸 보여주더라구요.

      2019.07.1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서평단을 하고 싶.....아 아닙니다~^^
    읽어보고 싶게 하셨네요. 다음에 서점에서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2019.07.14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읽어보고 싶다는 말이 참 기쁩니다! 서평단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2019.07.16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4. 덤덤한 듯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그래서 더 와닿는 느낌이 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019.07.15 0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옛이야기처럼 구수한 맛도 있고, 굽이굽이 이야기를 따라가는 듯한 소설이었습니다.^^

      2019.07.16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5.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즐겁게 잘 하세요~

    2019.07.15 0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꼬리표라는 게 참 무섭지요.
    스스로도 꼬리표를 달지만
    타인에 의한 꼬리표도 많구요.

    글에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2019.07.15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책에서도 타인이 단 꼬리표에 자신이 휘둘리게된 상황을 보여줍니다..^^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따스했어요~

      2019.07.16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7.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서 책 한권 읽으면 최고의 행복입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2019.07.15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최고의 피서법이네요~^^ 여유로운 여름의 순간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2019.07.16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리내 인생이야기를 잔잔히 그려주는 작품이네요^^

    2019.07.15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쩌면 우리의 평범한 인생을 담은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어릴적 옛 생각을 떠올리며 미소지을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느낌의 소설이 아닐까 하네요..ㅎㅎ

    2019.07.15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ㅎㅎ 주인공의 어린시절을 회상할때 자신의 이야기를 돌이켜보게 되죠!

      2019.07.16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15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따뜻한 묘사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한데, 읽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2019.07.15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윤성희 - 상냥한 사람 , 따뜻한 이야기 자락 두개의 책 리뷰 잘 읽있습니다 ^^ 전국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로 인한 출근하실때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시원한 한 주 되세요

    2019.07.16 0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옛날생각을 하게만드는 따뜻함이 있네요. 과거로 추억여행하게만드는거같아요.

    2019.07.16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공의 추억담을 따라가다가 자신의 어린시절도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요.^^ 어린시절을 거쳐 어른이 된 다음의 마음가짐도 이야기하고 있구요. 그 대비도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2019.07.16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그러네요~
    사람은 착하다 나쁘다 보다 어쩔땐 착하고 어쩔땐 나쁜면도 있는게 사람같아요ㅎㅎ

    2019.07.16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때에 따라 변화하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것 같네요.^^

      2019.07.16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일 것 같아요. 창비 책이 좋은 책 많은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2019.07.16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삶을 다루는데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창비에 좋은 책들이 많지요 ㅎㅎㅎ

      2019.07.19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슬픔이란 감정, 마음 속 깊은 곳에 상처를 누구나 가지고 있을 텐데,
    슬픈 감정을 마냥 슬프게만 안 하고 따뜻하게 풀어나가는 책이군요.

    2019.07.16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지만 인생의 이면을 잘 담았다고 생각해요 ^^

      2019.07.1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안녕하세요 오늘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2019.07.16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1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인생이야기를 담고있네요. 따뜻한이야기, 찬찬히 읽어보는 시간을 갖고싶군요

    2019.07.19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따뜻한 느낌의 책이네요.ㅎㅎㅎ
    여유 있게 휴양림에 가서 의자에 앉아 천천히 풀내음을 맡으며 읽고 싶네요 ㅎㅎㅎ

    2019.07.22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휴가 가서 여유롭게 읽어도 좋겠습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2019.07.23 05:14 신고 [ ADDR : EDIT/ DEL ]
  21. 홀릭님 요즘 뜸하신 것 같습니다! 많이 바쁘신가요?

    2019.08.1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의 노래2019.07.09 22:30

태연 UR





오랫동안 내 마음엔
구름 가득 비가 내려
따스한 햇살 비추길
간절히 바랐죠

어깨를 적신 빗방울도
마르면 나만 홀로
남겨질까 너무나도 두려웠죠

그댄 빛처럼 비 갠 뒤처럼
내 마음에 떠오르죠 이렇게

Cause you are
내게 내린 빛과
You are 너무 고운 꿈과
일곱 빛으로 온 세상을
더 아름답게 물들여
언제나 Yeah U R

텅 빈 푸른 언덕 위에
무지개는 지붕이 돼
그 아래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아요

세상 가장 평온함과
처음 느낀 설렘
누구보다 사랑스러워

고갤 돌리면 그대 미소에
나도 몰래 손을 뻗죠 이렇게


Cause you are
내게 내린 빛과
You are 너무 고운 꿈과
일곱 빛으로 온 세상을
더 아름답게 물들여
언제나 Yeah U R

내 창을 적신 비가 그치면
Under the Rainbow
그대 기다리겠죠
차마 난 하지 못했던
얘기 못했던 그 모든 비밀
오늘은 전하고 싶어

You are 항상 나의 곁에
You are 여린 내 맘 속에
더 눈부시게 아름답게
온 밤하늘을 채우는
You're my star
Yeah U R
Oh U R U R Oh U R












태연 나일론 화보

출처: NYLON


태연은 SM의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메인보컬 출신이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2015년 솔로 데뷔 미니앨범을 냈다. 


성공한 2세대 아이돌에서 

솔로가수로 전향한 대표 롤모델이다. 


태연은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감성의 소유자이다.

기복 없이 잘하는 보컬 실력 역시 

장점이라 볼 수 있다. 










태연 미니앨범 아이

태연 / 미니앨범 1집 'I' (2015)



I(2015)를 시작으로 

Why(2016), Rain(2016), 11:11(2016),  

최신곡 사계(2019)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발표했다.
 
태연의 솔로곡들은 

처음 들었을 때 확 끌린다기보다 

곱씹을 수록 좋았다. 

홀로 세상에 우뚝 선 듯한 

가사가 주는 힘도 느껴졌다. 




오늘의 노래, <UR>은 

미니앨범 1집 'I'의 수록곡이다. 


<UR>을 들으면,

한편의 아름다운 뮤지컬이 연상된다.

노래가 전개되며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흐름이 있었다. 

태연의 촉촉한 목소리에 

빠져보는 여름 밤.



















Posted by luv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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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태연 양은 드라마 ost곡들로 들었었는데요-
    소개해주신 UR 노래도 정말 좋네요^_^
    역시 소시 보컬 답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2019.07.10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가 올것같은 오늘같은 날 듣기 좋네요.
    특히 아침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2019.07.10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운 목소리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비가 내리는 날 들으면
    더욱 마음에 와닿을 것 같은
    가사입니다..^^

    2019.07.10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사가 이쁘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

    2019.07.10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태연 가창력이 상당하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2019.07.10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 노래 정말 좋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 : )

    2019.07.1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랜만에 태연 노래를 들어 보네요.
    비 오는 날 들으면 안 어울릴 것 같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2019.07.10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들으니 더 좋네요.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2019.07.10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태연의 목소리가
      변신을 잘 하고 소화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ㅎㅎ

      2019.07.13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태연 노래 잘 하죠~ 방송활동을 잘 안해서 아쉽네요 ㅎ

    2019.07.10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방송활동으로 보긴 어렵고,
      음원으로 주로 만나고 있네요 ㅎㅎ

      2019.07.13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즐감하고 갑니다^^

    2019.07.10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태연의 노래군요. 그러고보니 현대해상광고에서 한두번 보고 영 활동이 없나보던데...
    간만에 노래를 들어보네요.ㅎ

    2019.07.1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광고, 방송 활동이 적을 뿐
      태연의 음원은 꾸준히 연 1~2회 발표하고
      성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2019.07.13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오는 날이지만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7.11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예쁘게 표현한 가사말이네요.
    태연 유알 예쁜 사랑 느낌 가득한 가사 넘 좋네요.

    2019.07.1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진짜 한편의 뮤지컬 같은 노래네요! 이런 노래 넘 좋아하는데 멋진 곡 소개 감사합니다^^

    2019.07.1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승전결이 있어서
      뮤지컬같다고 느꼈습니다.^^
      웅장함도 있는 노래~ 참 좋아해요 ㅎㅎ

      2019.07.13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16. 노래 정말 좋죠 ㅎㅎ
    예전에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2019.07.11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 노래 좋더라고요.
    동료들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차 타고 나갈 때 자주 듣곤 하네요. ㅎㅎ

    2019.07.12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동료와
      드라이브 음악으로도 손색이 없네요~ㅎㅎ

      2019.07.13 20:27 신고 [ ADDR : EDIT/ DEL ]
  18. 믿고 듣는 태연이죠~^.^
    이 노래도 좋아요 ㅎ

    2019.07.1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수 태연은 예쁘게 생기고 노래도 잘부르고 다갖춘 부러운 사람이죠~

    2019.07.15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최근에 나온 호텔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2019.07.23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버블프라이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부모님이 크게 다치셔서 며칠전에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어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당분간은 제가 간병을 해야하므로 블로그 운영은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이웃분들의 왕래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만약 다시 정상적인 왕래가 가능하게 된다면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 항상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건강하세요-

    2019.08.31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