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랑 편하게 마시는 커피와
크레이프케익~
수다는 늘 즐겁다ㅎㅎㅎㅎ
둘다 감기기운이 있고
다음주에는
회사에서 할일이 흘러넘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웃픈 사실ㅎㅎ
일요일 오후가 요렇게 흘러가도 괜찮다.
'짧은 생각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리네민박1 - 7회를 다시 본 감상 (63) | 2018.02.24 |
---|---|
내가 모은 미니언즈 인형들 # (56) | 2018.02.17 |
빙하같은 한강 풍경 (14) | 2018.01.13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8) | 2018.01.11 |
luvholic의 2017 티스토리 결산 & 블로그 이웃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12)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