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줄 알았는데,
눈이 오고 있었다.
스티로폼 알갱이같은 눈이 데굴데굴.
비처럼 쏟아지더라..
눈오는 걸 보니
겨울인 게 실감이 난다.
눈이 오고 있었다.
스티로폼 알갱이같은 눈이 데굴데굴.
비처럼 쏟아지더라..
눈오는 걸 보니
겨울인 게 실감이 난다.
'짧은 생각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 철학이 없어 고민하는 당신에게"를 보고 느낀 점 (6) | 2017.12.24 |
---|---|
17.12.19 근황 (2) | 2017.12.19 |
sns (6) | 2017.12.14 |
가을 산책 (4) | 2017.11.27 |
화무십일홍 (0) | 201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