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본 것 같았다.
비갠 후라 더욱 파랗게 보이는 하늘이었다.
미세먼지도 없이 파랗던 날.
새삼스럽게
맑은 공기, 파란 하늘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다.
'짧은 생각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겹벚꽃을 만난 산책길 (65) | 2018.04.22 |
|---|---|
| 퇴근길에 본 비행기길 한자락. (54) | 2018.04.10 |
| 2017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 당첨★ (62) | 2018.03.01 |
| 효리네민박1 - 7회를 다시 본 감상 (63) | 2018.02.24 |
| 내가 모은 미니언즈 인형들 # (56) | 2018.0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