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들 2017. 12. 14. 20:31

sns

SNS를 하며 느끼는 건
24시간 연결된 기분이면서도,
24시간 속박된 기분이다.

알림도 오고, 궁금하기도 하고
계속 들어가보는 개미지옥 같다.

쉴 때는 핸드폰 멀리멀리 던져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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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vholic
오늘의 글귀2017. 12. 14. 11:30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야"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나는 항상 가혹한 정의보다는 

자비가 더 큰 결실을 맺는다고 믿는다. 











남의 속상함을 덜어 주려면


자신의 속상함을 잊어야 한다.











인간은 자신에 얼마만큼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복해진다.




-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 








링컨의 명언과 함께,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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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7. 12. 13. 17:10




초!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오늘.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옷도 따뜻한걸로 곰처럼 껴입고 

이쁘게 꾸미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요즘입니다.

but

.

.

입술에 바르는 것만이라도 

튀어보자! 는 목적으로

구매한 맥 틴트 후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맥 버시컬러 스테인이라는 립제품이구요.^^


롯데백화점에서 정가 34,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맥 버시컬러 스테인 컬러 중에서도 

포에버달링을 구매하였씁니다! 

본통에서 내부 발색을 볼 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쨍한 오렌지+레드 컬러입니다.






내부 솔 사진입니다.

솔에 일정량이 묻어납니다.

솔은 특별하진 않아요~ so so





손목 안쪽 발색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게 특징! 

실제 색상과 흡사하게 나왔어요^^





저는 평소에 오렌지가 잘 안받는데요,

포에버달링

오렌지+레드끼가 많이 돌아서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봄웜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컬러에요.





바로 지워봤는데

 약간의 착색이 남는게 보였습니다.

입술에 올렸을 때도

착색력은 좋은 것 같아요. 



(단점)

점심시간에 바르고 나가 보았는데요, 

입술 전체보다 안쪽만 남아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버시컬러 스테인을 써보니..

촉촉하고 선명한 틴트 타입인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에 워낙 건조해서 

립스틱보다는 틴트를 선호하는 편이라 마음에 들어요~^^



촉촉한 오렌지레드 틴트를 찾으시면

맥 버시컬러 스테인 포에버달링 

테스트 해보셔요~! 











*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작은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










Posted by luvh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