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리뷰2018. 9. 30. 22:01

맥 리뷰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오늘은 화장품 후기를 들고 왔어요!

추석맞이 아빠 카드 찬스로 

맥 틴트를 질렀답니다~



이전에 맥 버시컬러스테인

리뷰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맥 버시컬러스테인 포에버달링 후기 ↑



맥 버시컬러 바니쉬



버시컬러스테인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나온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을 구매했어요~

(이름 정말 길죠...)

2018년 상반기에 나온 신상입니다! 



버시컬러 비교

(좌) 버시컬러 바니쉬  (우) 버시컬러스테인 


케이스로는

유광/무광으로 간단히 구분 가능해요. 



버시컬러 스테인

: 투명하고 쨍한 발색이 특징이라면,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 크리미한 질감에 

과즙을 짜낸 듯한 촉촉함이 특징이에요. 

버시컬러 스테인보다 

지속력이 훨씬 길어졌어요.^^







8가지 컬러 중에서 

'트라이 투 스탑 미' 컬러를 골랐어요.

밝은 코랄 핑크 컬러입니다 :-)


출처: MAC 공식홈페이지 




105 트라이 투 스탑 미(try to stop me)

8.5ml

34,000




트라이투스탑미 발색


손등 발색샷입니다!

핑크과 코랄 사이의 

오묘한 빛깔이 마음을 끌었어요! 

봄웜톤에게 착붙일 컬러에요~~






맥 트라이투스탑미

솔도 바르기 쉽게 되어 있고 

뚜껑에도 묻어나지 않아요.^^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스테인

핑크+코랄 조합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매일 손이 잘 갈 것 같아요. 



핑크 코랄 계열 과즙립을 찾으신다면 

'트라이 투 스탑 미'

테스트해 보세요~★






공감(♥)과 댓글을 먹고 살아요^^ *


















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7. 12. 13. 17:10




초!강력 한파가 불어닥친 오늘.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옷도 따뜻한걸로 곰처럼 껴입고 

이쁘게 꾸미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요즘입니다.

but

.

.

입술에 바르는 것만이라도 

튀어보자! 는 목적으로

구매한 맥 틴트 후기를 시작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맥 버시컬러 스테인이라는 립제품이구요.^^


롯데백화점에서 정가 34,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맥 버시컬러 스테인 컬러 중에서도 

포에버달링을 구매하였씁니다! 

본통에서 내부 발색을 볼 수 있습니다.

정직하고 쨍한 오렌지+레드 컬러입니다.






내부 솔 사진입니다.

솔에 일정량이 묻어납니다.

솔은 특별하진 않아요~ so so





손목 안쪽 발색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게 특징! 

실제 색상과 흡사하게 나왔어요^^





저는 평소에 오렌지가 잘 안받는데요,

포에버달링

오렌지+레드끼가 많이 돌아서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봄웜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컬러에요.





바로 지워봤는데

 약간의 착색이 남는게 보였습니다.

입술에 올렸을 때도

착색력은 좋은 것 같아요. 



(단점)

점심시간에 바르고 나가 보았는데요, 

입술 전체보다 안쪽만 남아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버시컬러 스테인을 써보니..

촉촉하고 선명한 틴트 타입인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에 워낙 건조해서 

립스틱보다는 틴트를 선호하는 편이라 마음에 들어요~^^



촉촉한 오렌지레드 틴트를 찾으시면

맥 버시컬러 스테인 포에버달링 

테스트 해보셔요~! 











*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작은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










Posted by luvh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