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들 2017. 11. 27. 16:17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겨울 같더니.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남아 있는 곳이 있어 반가웠다.
화창한 날 맑은 공기 마시며 광합성도 했다.
15000보 걸은 날.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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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vho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