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야"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나는 항상 가혹한 정의보다는
자비가 더 큰 결실을 맺는다고 믿는다.
남의 속상함을 덜어 주려면
자신의 속상함을 잊어야 한다.
인간은 자신에 얼마만큼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복해진다.
-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
링컨의 명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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