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리뷰2018.07.20 23:20

전주집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무더위가 쭉~ 이어지고 있네요. 


찜통더위에도 

고기가 땡기는 날,

저만 그런가요?ㅋㅋ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30년 역사의 고깃집을 

소개해드릴께요~^^








상호: 전주집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11길 18-8

매일 09:00 - 22:00, 

일요일 휴무 





을지로 전주집

을지로3가역 근처에 위치한 <전주집>.

간판에서 세월이 흠뻑 느껴집니다.


※ 전주집 방문 꿀팁 

평일 저녁에는 직장인들로 

매우 붐비는 곳이어서,

주말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드실 수 있습니다.


목삼겹

냉동 목삼겹살 1인분 11,000원



전주집의 대표 메뉴,

 냉동 목삼겹살을 시켜봤어요!

얇게 슬라이스된 형태로 나와요~


돼지고기 국내산입니다 :)


사진은 3인분이구요~ 

5명이서 3인분에

 추가 3인분해서 총 6인분 먹었어요~~!





김치찌개

김치찌개 1인분 7,000원



김치찌개 2인분 주문해서 

고기와 함께 먹었어요~~^^

집밥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과

커다란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찬 사진을 못찍었는데,,

김치찌개에 나오는 반찬들이

  알감자조림, 무말랭이, 깻잎조림 등등 

하나하나 맛있었어요^.^b 


버섯과 콩나물, 부추, 마늘 등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 꿀맛입니다!



종이호일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고기가 많이 타지 않아요.^^



파채

<전주집>만의 계란 노른자 파채


계란 노른자를 올린 파채가 

고기 1인분에 하나씩 제공되어요~

제 입맛에는 

약간 비려서 아쉬웠습니다.




볶음밥

고깃집의 필수코스, 볶음밥!!


주인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신

볶음밥 꿀팁


볶음밥 단독메뉴는 7,000원이지만,

고기를 먹은 후 고기를 남겨 굽고 

공기밥만 추가하여 

볶아먹으면 훨씬 저렴합니다~

1500원의 행복이지요.

맛도 최강이에요!!!!!! 

★ 볶음밥은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 



<전주집>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킨 내공이 

고기, 반찬, 찌개에 

전부 드러나는 맛집이었어요. 

가족들과 주말에 도란도란 

돼지고기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



* 제 돈 주고 방문한 생생후기입니다 *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8.07.18 23:00


스타벅스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여러분은 아보카도를 좋아하시나요??



<아보카도의 효능>

아보카도는 

비타민과 필수 지방산이 있어 

피부 건강에 좋고,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만점 과일입니다:)


이처럼

영양입맛을 저격한  

스타벅스 아보카도 음료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아보카도 블렌디드

출처: 스타벅스 공식홈페이지 


사진 속 동그란 초콜릿이 

아보카도 씨와 

모양이 비슷해 보이죠??


스타벅스 아보카도 블렌디드 tall(only) 

가격: 6,900원 


아보카도가 비싼 과일이기도 하고,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음료들은 

6,000원대가 훌쩍 넘는게 

다반사더라구요.


'아보카도 블렌디드'

별쿠폰, 생일쿠폰이 적용 안되는 메뉴라는 점..

아쉽습니다 ㅡ.ㅡ

※ 텀블러 무료음료 쿠폰은 

사용 가능합니다!







아보카도 블렌디드를 주문하면

커다란 빨대가 함께 나와요. 

아보카도 알갱이가 커서, 

큰 빨대가 몹시 유용합니다! 



식사대용으로 먹기 위해 

* 초콜릿은 빼고 *

주문해봤습니다ㅎㅎ 




스타벅스 아보카도블렌디드

제가 먹어 본

스타벅스 아보카도 블렌디드는요,


- 시원한 우유와 아보카도의 고소함이 느껴진다

- 아보카도가 토핑으로도 씹히며, 

아낌 없이 들어가서 포만감 good

- 초록색 시럽이 적당한 단맛을 내준다

- 되직한 질감의 수프 형태로, 식감이 부드럽다


다소 비싼 가격과 

별쿠폰 적용이 안되는 점이 아쉽지만,

아보카도를 좋아하신다면 

식사대용 음료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제 돈 주고 방문한 솔직후기입니다 *

* 하트(♥)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8.07.13 12:00

북토크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작가님들을 직접 뵙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북토크> 행사에 다녀왔어요~!!



마포중앙도서관


2018 마포중앙도서관 양성평등 주간 기념 

<너, 나, 우리... 그녀들의 이야기> 북토크 


일정: 2018년 7월 6일(금) 

오후 7시 ~ 9시 30분

장소: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 

대상: 청소년 및 성인 

※ 참가비 무료, 사전신청 300명 



조남주 x 장수연 x 난다 

작가 소개


장수연 PD

 : 현 MBC 라디오 작가,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신작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조남주 작가

 : 소설가, 대표작 "82년생 김지영"

   신작 "그녀 이름은"


난다 

  : 웹툰작가,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

    신작 "거의 정반대의 행복"



책은 혼자서 자주 읽지만 

북토크 행사는 처음 참여해봤어요.


'어쿠스틱 라이프'의 오랜 팬이어서 
 
난다 작가님을 만나기 위해 

신청했다는 것은 안비밀입니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생활웹툰이고,

일상의 소소함을 공유하는 만화에요.

저에게는 웃음을 주고 

편안한 휴식과 같은 만화였어요!


(왼쪽) 장수연 PD님, (가운데) 조남주 작가님, (오른쪽) 난다 작가님



3분의 작가님을 보기 위해 

300명에 가까운 독자들이 모였습니다+_+


북토크는 

여성작가 3인의 최근작에 대한 질문,  

주어진 주제에 대한 이야기로 나눠졌습니다. 

진행은 장수연PD님이 맡아주셨어요.


150분 분량의 북토크에서 나온 

모든 이야기를 옮기기보다는 

몇가지만 뽑아 정리해봤습니다~







북토크 <너, 나, 우리... 그녀들의 이야기> 


조남주 - '그녀 이름은' 

○ 책 소개: 내 이야기같은 극사실주의 소설로, 28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집 


- 시의성 있는 소재(KTX 여승무원 해고, 

방송사 파업 등)들을 다루는 이유는?

A.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을 

왜곡하지 않고 담아야겠다는 

사명감 때문이다. 



- '82년생 김지영'은 

하나의 상징성이 되었다. 

이 책을 읽는여자 아이돌이 

욕을 먹기도 했는데 

당사자의 마음은 어떠신지 궁금하다.

A. (레드벨벳) 아이린씨를 좋아한다. 

   당사자로서 조심스럽고, 

기자의 질문에도 언급하지 못했다. 

   '82년생 김지영' 다음에 어떤 이야기를 쓰면 

건강한 영향력이 있을지 고민 중이다.


난다 - '거의 정반대의 행복' 

○ 책 소개: 아이를 낳고 따뜻하게 변화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에세이.


- 아이가 땡땡이 모빌에 시선이 머문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에세이 내용), 등 

사소한 발견을 잘하시는데 

일상의 장면을 발견하는 비결은?

A. 웹툰작가를 하며 

자연스럽게 관찰하는 법을 터득했다. 

   오래 보기, 자세히 보기를 주로 한다. 

   나와 관련있는 것들에 관해 

감동을 잘 받는 편이다. 



- 아이가 생기기 전 누렸던 문명적 행복과 

  아이를 기르며 느끼는 원시적 행복을

 '거의 정반대의 행복'이라 표현했다. 

현재는 어떠한지?

A. (아이가 0~6세일 때) 원시적 행복은 (몸이) 힘들다. 

   7살을 기점으로 문명적 행복으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한다. 

   최근에 느낀 문명적 행복은 

셋(남편, 나, 아이)이서 극장에 간 것이다.

   같은 시점에 

울고 웃고 하는게 신기했다. 


장수연 -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어' 

○ 책 소개: 엄마, 아내, 며느리, 직장인, 

여자로 살아온 

  '나'를 지켜낸 시간에 대한 에세이 



- 직장에서 여자가 적은데 

여자PD의 정체성은 어떤지,

후배들에게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A. 한명의 라디오pd로서 

좋은 pd이고 싶다는 열망이 크다. 

   애교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선배가 되고 싶다. 

   (아닐 때는) 담백하고 단호하게 

NO라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남편이 육아휴직을 썼는데, 

이에 대한 심경의 변화는 어떤가?

A. 육아에는 분업이 없다고 생각한다. 

   돈을 버는 것도 육아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 (사회적) 통념인데,

   내가 '아빠'의 역할을 해보니 

회사에 나가는 것은 육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그런 의미에서) 남편도 육아휴직을 꼭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홀릭의 <북토크> 참석 후기

난다 작가님 팬이었는데,

시크한 인상에 조곤조곤 말해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기분좋은 일도 있었는데요,

독자와의 포스트잇 QNA 시간에

난다 작가님이 제 질문을 뽑아주셨어요(!!)

"악플에는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이 질문이었는데,

네이버 만화를 거치며

악플에 단련이 되어서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남편이 악플을 샅샅이 읽으신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처음 참석해본 북토크에는

작가님들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었어요.

직장,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답변을,

육아, 생활 이야기는 

유쾌하게 풀어주신 자리였어요:)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8.07.04 23:30

허스토리


허스토리(Herstory, 2018)

2018.6.27 개봉 | 러닝타임: 121분 | 한국 12세 관람가



<줄거리>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관부 재판이란?

관부 재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재판 

사상 처음으로 보상 판결을 받아냈다는 점에서 

당시 일본을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룬 재판이지만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역사 속에서 잊혀져 왔다. 

1990년대 후반 당시 동남아 11개국에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재판 소송 중이었으나 

유일하게 관부 재판만이 일부 승소를 거두고 

국가적 배상을 최초로 인정받았던 귀중한 재판이다. 



영화 <허스토리> 속 재판 장면들은 숨죽이고 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홀릭의 영화 리뷰] 


워커홀릭 엄마이자 

능력있는 여행사 사장인 

김희애(문정숙 사장 역).

일밖에 몰랐던 그녀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재판에 뛰어들며 

승패만이 중요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할머니들의 증언으로 듣는 

끔찍한 일본군의 만행은..

인간 이하의 착취와 폭력이었다.

잔인하게 보여주지 않아도 

듣는 것만으로 큰 충격이었다. 


영화 <허스토리> 속 김해숙의 존재감은 조용하고 깊다.


할머니들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홀로 기억과 싸웠다.

재판장에서 증언을 하며 또다시

정면으로 상처를 끄집어 내는 장면들은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렇지만 똑바로 봐야만 했다. 


한편으로는, 

개인인 피해자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원고로서 재판을 하고 

당당히 할 말 하는 것이 속시원했다. 


개개인은 파편과도 같지만 

주인공으로 서사를 이끌어 나간다.

그리고 그 서사는 

후대에 바통을 이어받아 계속된다.


이 영화는 

김해숙(배정길 할머니 역) -

김희애(문정숙 사장 역) -

이설(문정숙의 딸, 혜수 역)로 이어지는 

여성 3세대의 연대를 보여준다. 

뜨겁게 힘을 보태고 싶은

그런 영화다. 


김희애(문정숙 사장 역)의 한마디로

마무리한다. 


"세상은 안 바뀌어도 

 우리는 바뀌겠죠."





● <허스토리> 두줄 감상평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위해 

용기를 내어 멋지게 싸운 그녀들이 자랑스럽다.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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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리뷰2018.06.19 23:00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해가 쨍쨍했던 토요일에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

● 공연날짜: 2018년 6월 16일(토) ~ 6월 17일(일)

● 공연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주차정보

선불 5000원으로 종일 주차 이용했어요!

"핸드볼경기장 앞 남2문 주차장"

→ 88잔디마당 바로 옆이었어요~ 

맥주가 있는 축제여서 

주차 차량이 붐비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1시쯤 도착해서 

입장팔찌와 교환했는데요.^^

제재물품이 많은 관계로 

입장이 까다롭고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 야외 뮤직 페스티벌 준비물 

(필수, 추천)

- 선글라스, 모자

- 돗자리 

- 겉옷 (기온차가 크므로 필수)

- 핸드폰 충전기

- 미니선풍기

- 미니백 (공연 볼때 귀중품만 보관)


(반입 가능)

- 접는 양산, 접는 우산

- 락앤락 통에 담은 음식 

- 500ml 페트병 생수 (1인당 1개 가능)







공연장(88잔디마당) 바깥에 간이 화장실이 

쭈욱 늘어서 있었어요~^^

화장실 가기에 편리했습니다.




공연시작은 2시 30분이었고, 

1시쯤 오니 돗자리 펼 곳은 많았습니다. 


2018. 6. 16 토요일 

이날의 날씨는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여름 날씨였는데요.. 


반입 가능한 물품이었던 

접이식 양산, 

요원이 돌아다니며 다 접어버리네요;; 


공연에 방해될 정도로 들고 있는건 문제지만 

양산을 돗자리에 내려놓는 것까지 

다 제재하더라구요.


 1시~4시까지의 땡볕은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노래도 랩도 멘트도 잘하는 만능 헤이즈 .



3시 30분~4시 10분까지 공연한 

헤이즈의 무대였어요 :)


젠가, 저 별, 언더워터, 

널 너무 모르고, 돌아오지마, 내가 더 나빠 등 

히트곡을 불렀구요~

헤이즈의 재치있는 멘트들과 

팬들의 호응이 돋보였어요^^

"돌아오지마"를 개인적으로 

제일 소름돋는 라이브로 꼽습니다.



버즈의 꽃미남 보컬 민경훈. 



5시 50분부터 40분간 공연한 

버즈의 무대입니다 :)


이번 페스티벌에 

가고싶었던 이유, 버즈였는데요~



민경훈 정말 잘생겼고,

최강동안이더라구요..ㅎㅎㅎ

녹슬지않은 노래실력 덕분에 

신나는 무대였어요~!!



버즈의 히트곡, <남자를 몰라>. 팬들과 함께 떼창을!


버즈의 최신곡들도 

들어볼수 있는 기회였으며,

기존곡이 적어 조금은 아쉬웠어요.


나무, 남자를몰라, 8년만의여름, 

저스트원, 퍼니락 등의 곡을 선보였구요~

앵콜곡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으로 

흥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




더운날씨에도 빼놓을 수 없는 간식, 

떡볶이 맛있게 먹었어요^^





필스너 우르켈 맥주 가격은 

900ml에 7,000원이었습니다.



저녁되니 

땡볕도 약간 사그라들고,

선선하니 무척 좋았습니다. 








감성적인 저녁 분위기를 냈던 조나 닐슨.



조나닐슨은 

처음 알게된 가수인데 

리듬을 갖고노는듯한..ㅎㅎ

엄청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피아노연주도 멋짐 폭발이었군요..^^

레이디가가 노래를 커버한

 <just dance> 무대도 좋았고,


<Wake me up> 노래는 

  돗자리에 누워있다가 

노래가 신나서 벌떡 일어나서 감상했네요.!



필스너맥주,
 
그리고 이번 파크 페스티벌과

 가장 어울렸던 가수라고 생각했어요.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의 베스트 컷.




저녁때쯤 2만명이 넘더니 

이날 모인 인원은 

3만 명으로 공식 집계되었는데요 (!)

낮보다 밤의 인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돗자리를 조금씩 땡겨달라는 

가수들의 요청(?)아닌 요청이 

계속 이어졌고.. 혼잡하기도 했습니다. 




8시 40분부터 공연한 넬


첫곡 <멀어지다>에서 

어떻게 하죠~ 

이 소절부터 K.0가 된 느낌이었어요.

애절하고 멋진 넬의 음성.. 크으...!!


<기억을걷는시간>은 

핸드폰 조명을 다들 켜서 

반딧불 무리처럼 객석을 수놓았어요.^^

제일 듣고싶었던 곡이었습니다! 


1시간 이상 

넬 공연을 듣고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콘서트 온것마냥 즐겼습니다★!!


2018 필스너 우르켈 프레젠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솔직후기


좋았던 점 

1. 주차가 편리했다. 

2. 라인업(헤이즈, 버즈, 조나닐슨, 넬)이 

만족스러웠다.

3. 피크닉존에서 사운드가 잘들렸다.

4. 공원과 축제의 

밤 분위기가 예술이었다.



불편했던 점

1. 어쿠스틱 스테이지 

입장불가(인원 초과)가 자주 되었다.

2. 땡볕에 양산 제지가 심했다.

3. 저녁 이후 사람이 많이 몰려

음식 줄이 너무 길고, 혼잡했다.






* 제 돈 주고 다녀온 솔직후기입니다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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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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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리뷰2018.06.09 22:30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2018년 6월

리뉴얼 후 새롭게 오픈한 매장, 

VIPS 제일제당센터점에 

발빠르게 다녀왔어요~

생생후기 보여드리겠습니다 :)





VIPS 빕스 제일제당센터점

(= 빕스 CJ푸드월드점)

서울 중구 동호로 330

매일 11:00 - 22:00







VIPS 샐러드바 가격(2018)

평일런치 21,900원 

평일디너/주말 29,700원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테이블이 많은 편이고

독립된 룸 형태의 공간도 있었어요!


마이 고메 샐러드 - 총 4가지의 샐러드


새롭게 오픈한 매장의 

음식 퀄리티가 좋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입니다~ㅎㅎㅎㅎ 


빕스 리뉴얼에서 

가장 추천하고픈 메뉴는 샐러드에요! 



로스티드 치킨 콥샐러드 / 시트러스 칙피 샐러드 

훈제연어 샐러드 / 베이컨 시저 샐러드 


→ 샐러드가 접시에 세팅되어 있고,

소스만 골라 뿌려먹으면 되서 

편리했어요~



훈제연어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훈제연어에요~

안먹으면 섭섭한 메뉴지요.

케이퍼와 양파,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파티쉬림프(새우)


빕스의 2번째 시그니처 메뉴,

접시에 쌓인 새우껍질만큼 

포만감이 드는 메뉴, 새우입니다! 

함께 먹는 칵테일 소스는 

따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피쉬 세비체


하얀 생선살과 오이, 파프리카 등을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로 

무쳐낸 샐러드에요!

생선살이 부드럽고 

야채와 상큼한 소스가 어울렸어요.^^



장어튀김과 대구 볼살 오븐 구이 


빕스 리뉴얼 메뉴에는

생선 종류가 특히 많았어요~

왼쪽의 장어튀김(강정)은 

떡과 함께 버무려 맛났구요 ㅎㅎ 

대구볼살 구이는 살이 적고 

좀 퍽퍽한 식감이었네요.



스파이시 볼케이노 치킨 그릴 / 한입 소시지 트위스트


왼쪽에 맥앤치즈도 

풍성한 치즈맛이 나서 좋았구요~ 

치킨그릴과 소시지빵도 

육류를 좋아한다면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빕스 라이브 키친 [쌀국수 & 마라탕]


강력추천 메뉴인 

쌀국수와 마라탕입니다!


원하는 재료를 그릇에 담아 

셰프님에게 전달하면 

바로 만들어 주십니다~ 


깔끔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쌀국수를,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마라탕을 

추천드려요^^



빕스 샐러드바의 쌀국수 


쌀국수의 국물 맛은

제가 가본 뷔페 쌀국수 중 최고였어요.

고수를 비롯한 재료들도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그린티 블러썸 케이크



디저트 메뉴도 

티라미수 케익, 블루베리 치즈케익, 

그린티 블러썸 케이크 등 다양했는데요.

그중에서 그린티 블러썸 케이크를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녹차 시트 + 부드러운 크림이 

달콤했어요*_*


무려 9종류의 차들


애플시나몬, 히비스커스, 자스민,

캐모마일, 마테차 등 총 9종의 

차가 다양하게 있었어요.


과일,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입가심으로 마시기에도 

따봉이었습니다~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은

제일제당 본사에 위치해 있고, 

신선도 관리는 물론 

서비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




* 제 돈 주고 다녀온 솔직후기입니다 *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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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8.06.05 23:21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6월이 되면서

한여름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요.


자연바람이 시원한 수목원으로 

휴양하고 왔어요!


<양평 오르다온 송백수목원>

생생후기를  

바로 보여드릴께요~^^





오르다온 (송백수목원)

경기 양평군 서종면 송골길 239-22


매일 09:00 - 19:00 4월~10월

매일 09:00 - 18:00 11월~3월



<오르다온 송백수목원 티켓 가격>

성인 7,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2,000원 

양평군민 3,000원 

경로/유공자/장애인 3,000원 



(꿀팁) 

11번가, 위메프 등 소셜사이트에서 

50% 할인판매하고 있어요~

성인 3,500원으로 

저렴하게 수목원 관람했어요~^^ 




<오르다온 송백수목원>은 

2017년에 개장하여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에요. 


무려...40만 평의 @_@ 

넓은 부지가 특징이구요.

식물원, 공원, 둘레길과 한옥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꽃과 향기의 뜰" 식물원 입구 

열대 꽃과 허브 등이 있는 

열대식물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온실 속 열대식물원


열대의 기후처럼

내부는 조금 더웠습니다~ㅎㅎ 



보라색 꽃이 아름다운 산호수 


산호수는 공기 정화 식물로

가정집 실내에서 

키울 수 있어요.^^








백합이 연상되었던 '칼라' 


칼라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라고 합니다.

흰색 칼라 꽃이 예뻤어요~



6월에 보고싶은 꽃, 하얀 수국 


6~7월에 화사하기 피는 꽃, 

수국이에요.^^

신부의 부케로도 쓰이는 꽃입니다.



독특한 이름의 꽃, '가자리아'


온실이 넓지는 않지만 

못보던 꽃들도 있었고 

독특한 식물과 꽃도 볼 수 있었어요^^


식물원을 나와 

수목원을 산책했어요~


송백수목원의 귀여운 쿵푸팬더


쿵푸팬더와 함께

꽃밭과 식물, 폭포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송백수목원의 빨간전화기


꽃에 둘러싸인 전화부스가 

사진찍는 포인트였어요 

수목원은 굉장히 넓고 

사람이 많지 않아 

사진도 맘껏 찍었습니다!



송운교(구름다리)


걷다가 발견한 구름다리에요.

보기엔 안무서워 보이는데

흔들림이 심해서

후다다닥 건넜습니다!!


경고: 음주자 및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이용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한옥, <송백당>


송백당은 

150평 규모의 전통한옥으로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_*


전통 누각, <희락루>



건너편 풍경을 바라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이곳의 사장님이 

매우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송백수목원의 멋진 전통한옥, <송백당>


공연, 워크샵 등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장소였어요^^

소나무와 옹기들이 

전통 한옥의 멋을 

더해주고 있었어요~


* 오르다온 송백수목원은 

30도의 날씨에 방문했는데도 

자연 바람이 시원한 곳이었어요.^^

푸르름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


* 제 돈 주고 다녀온 솔직후기입니다 *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8.06.01 23:10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오늘은 

춘천 당일치기 여행 

마지막 포스팅이에요~




↑ 춘천 1탄,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기념관 



↑ 춘천 2탄, 공지천 조각공원 




↑ 춘천 3탄, 우성닭갈비 본점 




춘천 4탄은  

구 김유정역(김유정역 폐역) 

소개입니다.

지금은 다니지 않는,

폐역이 된 기찻길이

아주 운치있는 곳입니다.^^


김유정역 폐역 

= 구 김유정역, 유정이야기숲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 859-1







<김유정역>. 춘천 가는 기차가 다닌다. 현재 운행 중!



<김유정역 폐역>은요,

현재 기차를 운행하는 

<김유정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기차에서 내려서 

바로 구경하기에 접근성도 좋답니다 :)




<김유정역 폐역>을 알려주는 푯말.


이 방향 따라서 

도보 2~3분 소요됩니다. ^^


해질 무렵 방문하여 

초승달도 보고~ 

가라앉은 그림자들도 봤어요!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장소


포토존이 나오네요~

이영애와 송승헌처럼 

찍어보아요~^^


<유정이야기숲>의 멋진 문구들.




오늘도 기다립니다.

어제도 그랬던 것처럼



김유정역 폐역은 

<유정이야기숲>이라는

멋진 명칭이 생겼어요. 

곳곳에 문구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





운행 중인 기차(왼쪽)와 멈춘 기차(김유정역 폐역의 기차)


달리고 있는 기차와

더이상 운행하지 않는 기차가

나란히 있는 순간 포착입니다!!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한 곳은 달리는 철길,

다른 한 곳은 끊어진 철길이

공존하고 있어요.


김유정역 폐역의 상징적인 표지판과 기차.


낡은 기차의 멋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평일 낮에는 기차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데요,

내부를 개조해 

"유정 북카페"로 만들었다고 해요^^


<유정이야기숲>으로 들어가는 문(조형물).



춘천에 위치한

김유정역 폐역(유정이야기숲)은 

주말이었는데도 

조용하고 운치있는 곳이었어요.

멋진 사진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감성적인 여행지입니다.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8.05.30 23:01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춘천 나들이 시리즈 

오늘은 맛집입니다! 



↑ 춘천 1탄,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기념관 



↑ 춘천 2탄, 공지천 조각공원 




춘천 3탄은 춘천 "닭갈비"입니다~!!


닭갈비를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춘천가면 한번쯤 

먹어볼만한 음식이죠!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곳,

춘천 <우성닭갈비> 본점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우성닭갈비 본점

강원 춘천시 후만로 81

매일 10:30 - 22:30, 명절 당일 휴무

033-254-0053

※ 네이버 예약 가능 





우성닭갈비 본점 원산지 표시 


춘천 우성닭갈비는 

춘천 토박이들이 주로 가는 닭갈비집으로

2015년 <수요미식회>에 방영된 집이에요!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해서

2층 좋은 자리로 

안내를 받았어요~^^ 와웅~


주말에는 

대기줄이 긴 편이니 

예약하고 가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우성닭갈비 본점 메뉴판 


닭갈비 1인분 가격: 11,000원

막국수 가격: 6,000원


닭갈비 2인분과 막국수, 

음료수를 주문했어요.

막국수는 15분 정도 

조리 시간이 걸리네요~ㅎㅎ 

닭갈비도 익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양배추, 고구마,

떡과 닭이 가득 들어있어요~

보시다시피 양이 엄청나요! 


닭갈비 양념맛은 

평범하다고 느꼈구요 !

맵지 않은 편이라 좋았습니다~ㅎㅎ 


네이버예약 혜택

2인분 이상 주문 시 

우동사리가 서비스로 나와요 :)



우동사리에는 

깻잎이 함께 나오는데,

느끼함을 확 잡아줬어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무, 양파와 마늘, 깻잎, 상추입니다.

깻잎과 상추를 깔고

닭갈비를 쌈 싸서 먹으면 

쭉쭉 들어가요~~^^



막국수입니다~^^

닭갈비 양이 엄청나서 

막국수는 조금만.. 맛만 봤어요~ㅎㅎ 


*

춘천 <우성닭갈비> 본점

국내산 재료로, 

푸짐하게 

닭갈비 먹을 만한 곳이었어요.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고 

방문하면 좋을 듯합니다~^^



* 제 돈 주고 다녀온 솔직후기입니다 *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Posted by luvholic
온갖 리뷰2018.05.28 23:15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춘천 당일치기 여행 

2탄을 들고 왔어요~^^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 장소인 

공지천 "조각공원"을 소개합니다~




↑ 춘천 1탄,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기념관 




조각공원 

강원 춘천시 옛경춘로 880

주차: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기념관 앞 

주차장 이용 

조각공원은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묶어서 가면 안성맞춤입니다! 

(주차도 한큐에 해결됩니다.ㅋㅋ)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탑


조각공원 바로 옆에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탑도 있어요.

참전기념관을 들른 후라 

잠시 묵념을 하고, 탑도 구경했어요.


조각공원 옆 공지천 풍경 


춘천 조각공원은요~

공지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자전거 타기도 좋아요!





조각공원 내부 김유정문학비 


춘천은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입니다.

조각공원에서도 

"김유정문학비"를 통해 

김유정을 존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문학비 꼭대기를 보시면 

비둘기 흑백 한쌍이 

정답게 있네요~ㅎㅎ 


조각공원 곳곳에 있는 조각들 


조각들과 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조각공원의 중심부 



뛰어노는 아이들,

자전거타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풍경도 평화로웠답니다.^^






조각공원과 공지천이 맞닿은 길



돗자리 깔아놓고 

잠시 쉬어갔는데요~


누워서 바라보는 하늘은 

봄날의 여유로움 자체였어요 


개미, 말벌의

습격을 간간히 받기도 했지만요..^^;;



조각공원 화장실 앞 


공지천 산책을 하고,

조각공원에서 한시간 정도 쉬어갔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흐르는 공지천을 바라보고 

조각들을 구경하며 

푸른 잔디에서 쉬어가는 곳,


춘천 "조각공원" 탐방기였습니다 :-)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Posted by luv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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