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귀2018.02.12 15:00



마릴린 먼로.

본명이 노마 진인 그녀는 

1950년대 세계를 풍미한 

헐리우드 여배우이다.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마릴린 먼로 하면 딱 떠오르는 사진:)





마릴린 먼로는 

예쁘고 섹시한 외모로 

멍청한 금발(dumb blonde) 이미지를 

갖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예상 외로 독서광이며,

명언도 많아 꼭 소개하고 싶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녀, 

마릴린 먼로는 빛났다. 

그녀가 남긴 말들도 주옥같다.^^





1.


"최악일 때의 나를 감당할 수 없다면,

 최상일 때의 나를 가질 자격도 없다" 





2. 


"우리는 모두 스타이고 빛날 가치가 있다"




3. 


"나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생각하도록 

그냥 내버려 둬요. 

그들이 내 행동에 신경을 쓴다면, 

이미 그들보다 내가 우월하다는 의미일 테니까요."



4. 

"계속 웃어라.

인생은 아름답고,

웃어야 할 일로 가득차 있다." 




5.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내 본연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더 낫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글귀2018.01.25 17:00





잘 경청하라. 

당신의 귀는 당신을 곤란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다.

- 프랭크 타이거 -





*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조율하고 
다스리는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38년 동안 미시간대학 총장을 지낸 
J.B.에인절(재임 1871~1909)이
 바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더 많은 문제를 처리해야 하는 자리에서
38년이나 훌륭하게 자리를 지킨 
그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경청'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어려운 총장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가 은퇴할 즈음 
기자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에인절은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팔보다 
안테나를 높이는 데 있었습니다."

항상 아랫사람에게 나팔처럼 떠드는 것보다는,
안테나가 전파를 잡아내는 것처럼,
사람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







경청.

잘 듣는 것은,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오해 없이 듣고,

말을 끊지 않고 들어주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나의 경우는 대화할 때

리액션을 많이 하는 편이다.

대화하다가 마가 뜨는 것이 어색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액션은 대화를 원활하게 도와주지만

경청에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상대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어주기 위해 연습해야겠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글귀2018.01.05 17:30




우리는 완벽함을 추구하라고 

사회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대충대충 해!"라고 교육 하는 곳은 없죠.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생존과 성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적절히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지나친 완벽주의는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오히려 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을 때 꼼꼼히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전체적인 윤곽을 잡고 빨리 읽은 후 

중요한 부분만 다시 읽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는데 


완벽주의가 너무 심한 분들은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를 못합니다.




혹시 빼먹은 것이 없나 계속 확인하는 거죠. 


이것을 '강박적 느림' 이라 이야기합니다.  




 - 윤대현의 마음 연구소














*



나는 책읽거나, 일을 할때도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을 자주 느낀다.



예를 들어 ,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할 때도 

완벽하게 해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시작 그자체가 어려울 때가 있었다.  



막상 해보면, 

별 것 아닌데 말이다. 



처음부터 완벽히 잘해야되는 것도 아니다. 

대충 대충 틀을 잡아놓고, 

그다음 도전을 하면 

조금 더 쉬워진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완벽하게 모든 것을 셋팅하고 

시작하려고 하면 힘들어지는 것이다.



대충, 가지만 구상해 놓고 

살을 이어붙이는게 빠른 방법이다. 



대충! 정해놓고

일단 시작하는 방법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방법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작은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글귀2018.01.01 18:32




새해



내가 울면 해도 울고
내가 웃으면 해도 웃듯이

새 마음이라야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저 요동치는 바다의 파도도
한 방울의 물에서 시작되듯

나의 요동치는 새날 맞이가
한해의 역사를 가르리라

속 좁았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날마다 새해로 출렁이게 하자

뜨는 해에 설레이고
지는 해에 감격하듯

날마다 설레임과 감격으로
새해를 띄워보자




- 소 천 -





(2018. 1. 1 사랑밭 새벽편지)








한 해 내내

날마다 새해처럼

새 마음으로 

하루 하루 

소망을 이루길..

기원하겠습니다.













*  방문한 모든 분들께
작은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글귀2017.12.25 23:25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태주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사랑한다는 말 
차마 건네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 수 없기 때문


모진 마음 내게 있어도 
모진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나도 모진 말 남들한테 들으면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기 때문



외롭고 슬픈 마음 내게 있어도 
외롭고 슬프다는 말 
차마 하지 못하고 삽니다 
외롭고 슬픈 말 남들한테 들으면 
나도 덩달아 슬퍼지기 때문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며 삽니다 
모진 마음을 달래며 삽니다 
될수록 슬픈 마음을 숨기며 삽니다




*

사랑, 미움, 외로움

 다스리기 어려운 세가지 감정들을

노래한 시여서

마음에 와 닿는다.

평소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시인은 시로

표출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시를 읽으며

감정을 느낀다.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글귀2017.12.20 11:30





헤밍웨이는 '무기여 잘 있거라'를 집필할 때 


총 39번에 걸쳐 글을 새로 썼다고 합니다.



노력으로 미국 최고의 작가가 된


헤밍웨이의 명언


소개해 보겠습니다.^^








1. "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이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





-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글귀로 유명합니다.

 어제의 자신을 뛰어넘기,

진정한 자기 발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2. 태양은 결국 매일아침 떠오른다.


이 좋은 세상은 어둠이 지배하도록 두지 않는다.


태양이 매일아침 뜨는 한


당신은 절망하지 않아도 된다.


태양은 곧 희망이다.






- 저는 이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글이라 곁에 두고 싶네요.







3. 기회란, 쇠를 다듬는 것과 같다.

쇠가 다 달아올라 두드리는 것도 좋지만

쇠를 두들겨서 달구는 것이 

진정한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 오늘 하루, 소소한 기쁨이 

모든 분들에게 따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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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귀2017.12.14 11:30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야"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이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는다.











나는 항상 가혹한 정의보다는 

자비가 더 큰 결실을 맺는다고 믿는다. 











남의 속상함을 덜어 주려면


자신의 속상함을 잊어야 한다.











인간은 자신에 얼마만큼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복해진다.




-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 








링컨의 명언과 함께,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공감(♥) 및 댓글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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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귀2017.12.12 10:28





영국의 수필가인 찰스 램에 관한 일화입니다.



그는 1792년 영국 동인도 회사에 취직해 

33년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 때문에 

퇴근 후에나 글쓰기가 가능했습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그는 늘 정년퇴직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그는 회사에서 일하는 생활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출근을 하는 날, 

찰스 램은 들떠있었습니다.





구속받던 시간은 없어지고, 

글쓰기에만 몰두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많은 동료들이 그에게 축하해 주었습니다.


 “선생님의 명예로운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밤에만 쓰시던 작품을 

낮에도 쓰시게 되었으니

 작품이 더욱 빛나겠군요.”


 
기분이 좋았던 찰스 램은 

 “햇빛을 보고 쓰는 글이니 

별빛만 보고 쓴 글보다


 더 빛이 나는 건 당연하겠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찰스 램이 옛 동료에게 보낸 편지 내용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는 일 없이 한가하다는 것이 

바쁜 것보다 훨씬 괴롭습니다.


 매일 할 일 없이 빈둥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학대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도 일이 바쁜 가운데서 

떠오른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나의 이 말을 부디 가슴에 새겨 

부디 바쁘고 보람 있는


 나날을 보내기 바랍니다.”
 













忙中閑 [ 망중한 ] 이라는 말도 있듯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한가로운 시간을, 잠시나마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블로그에서 머리를 식혀 가시면 좋겠습니다. ^^


바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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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귀2017.12.09 11:38





"소확행" 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방송 뜨거운사이다를 보다가

알게된 개념인데,

너무나 공감하여 오늘의 글귀로 소개합니다:)


*

소확행이란?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 수필집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행복을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뒤집어쓸 때의 기분…’이라고 정의했다. 


출처: 한경용어사전





*




저는 행복이 가까이에,
순간 순간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커다란 기쁨도 물론 좋지만
일상 속에서 작고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좋아요.



기다리던 택배가 왔을 때,
여행을 준비하며 계획 세울 때,
오후 세시 커피 한잔



저에겐  소소한 행복이네요^^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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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vholic
오늘의 글귀2017.12.07 12:12





내가 아주 어릴 때, 
엄마는 다른 아저씨와 재혼을 했지만
 행복한 시간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그 아저씨와 헤어진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내가 별로 예쁘지 않다고 말하더구나.
 아내한테 그렇게 말하는 남자와는 같이 못 살아”
 정말 엄마다운 말이었습니다.

 
나를 포함해서 네 명의 아이들을 
홀로 키우기 위해
 엄마는 언제나 바삐 움직였습니다.
 자신의 주특기인 
삽화를 그려서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그린 그림책이 100권이 넘었습니다.
 엄마는 항상 쉴 틈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바쁜 일상으로 녹초가 된 몸으로도
 우리 남매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고자 애썼습니다.
 시간이 되실 때마다 인형 놀이, 쿠키 만들기, 
그림 그리기를 함께 해주셨지요.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었고
 엄마의 얼굴에 
주름살이 깊이 자리를 잡은 어느 날,
 엄마가 우리들을 불러놓고서 말했습니다.

 
“엄마에겐 평생의 꿈이 있어.
 이제 너희들도 다 컸으니 내 소원을 이루고 싶구나.”

 
그렇게 엄마는 56세 되던 해 
산골 오지의 척박한 땅을 사서
 본인 만의 멋진 집을 짓고 
정원을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늘 부지런한 엄마는 
금방 정원을 꽃으로 가득 채웠고,
 정원에는 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았습니다.



 

봄에는 수선화, 아카시아, 
앵초, 금낭화, 튤립이 피어나고,

 여름이면 물망초와 등나무꽃, 
작약, 장미가 모습을 드러내며,

 쌀쌀해지면 과실수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눈이 오면 온실에서 동백꽃과 아네모네가
 찬란히 빛을 발하던 엄마의 정원.
 


20여 년이 지나 정원은 
세상에서 가장 환상적인 곳이 되었고
 수많은 원예가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 엄마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했습니다.


 
우리 엄마의 이름은 타샤 튜더입니다.

 엄마는 지금 우리 곁을 떠났지만,
 엄마의 정원은 아직도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들을 피웁니다.


 
엄마가 남긴 마지막 말은 이것입니다.

 “슬퍼할 것 없다.
 아쉬워할 것도 없다.
 돌아보니 열심히 살아온 것 같구나.
 꿈을 이뤘고 정원도 이렇게 아름답잖니?”


 
꿈을 잃지 않았던 엄마처럼,
 엄마의 정원을 접한 사람들도
 매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어릴 적 우리에게 늘 하던 말이 떠오릅니다.
 “네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뭐니?”


 
– ‘타샤의 정원’ 중에서 –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방문한 모든 분들에게 소소한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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