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리뷰2018.09.21 22:45





안녕하세요.

홀릭♥입니다.




오늘은 저의 소울푸드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바로 

신림동 "백순대"인데요~


백순대는 철판에 볶은 순대를 

빨간 양념장에 찍어먹는 음식입니다.


신림동 순대타운 골목에는 

백순대 가게들이 빼곡하게 있어요@_@ 

헤매기 쉬운데 

미리 상호를 알고 가면 편합니다.




고모네

서울 관악구 신림로59길 12 

양지순대타운 5층 503호 

- 신림역 3번 출구 도보 5분 




양지순대타운 5층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고모네>입니다.

몇년전부터 이곳만 줄기차게 다녔어요..^^


아저씨께서 열심히 순대를 볶고 계시네요~

백순대는 다 볶아 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퍼묵퍼묵하면 됩니다.



백순대 메뉴판

<고모네> 메뉴판입니다.


원조백순대(국내산)

2인분에 15,000원이에요.

둘이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ㅎㅎ


트로피카나 사과맛


트로피카나 사과맛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상큼상큼 좋아하는 음료에요~

백순대의 짝꿍인 깻잎도 함께 나왔네요^^



백순대 양념장


빨간 양념장이 화룡점정이에요.

 들깨가루가 소복하게 올려져 있어요~

잘 섞어서 

순대를 찍어먹으면 꿀맛입니다.







백순대


백순대 2인분 

양이 어마어마하지요~??

순대와 함께 볶아 나오는

곱창, 간, 당면

그리고 떡국떡, 야채가 풍성하게 나와요!




깻잎 백순대

깻잎에 싸서 

양념장 찍어 한입~!!

들깨가루의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요.


삼삼한 듯 느끼한 듯 

뒤돌아서면 생각 나는 그맛,

백순대에 한번 빠진 후에 

계속 찾게 되었어요.^^


저렴한 가격,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백순대를 맛볼 수 있는 

신림 양지순대타운 <고모네>

생생후기를 마칩니다.



* 제 돈 주고 방문한 생생후기입니다 *

*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












Posted by luvholic
오늘의 노래2018.09.19 22:30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永遠ていう言葉なんて 知らなかったよね

(에이엔테유우 코토바난테 시라나캇타요네)

'영원'이라는 말은 알지 못했었는데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二人きりだね 今夜からは少し照れるよね

(후타리키리다네 콩야카라와 스코시테레루요네)

오늘밤부터는 둘만이야 조금 부끄럽겠지


永く... 永く... いつも見守っていてくれる誰かを

(나가쿠 나가쿠 이츠모 미마못테 이테쿠레루 다레카오)

오래 오래 언제나 지켜봐줄 누군가를


搜して見つけて 失ってまた搜して

(사가시테 미츠케테 우시낫테 마타사가시떼)

찾고 발견하고 잃고 다시 찾지


遠かった怖かったでも 時に 素晴らしい

(토오캇타 코와캇타데모 토키니 스바라시이)

길고 무서웠지만 때로는 멋지기도 해 


夜もあった 笑顔もあった

(요루모앗타 에가오모앗타)

밤도 있었고 웃는 얼굴도 있었어


どうしようもない 風に吹かれて

(도-쇼모나이 카제니후까레테)

어쩔 수가 없는 바람을 맞으며


生きてる今 これでもまだ 惡くはないよね

(이키테루이마 코레데모마다 와루쿠와나이요네)

살아가는 지금 이것도 아직 나쁘진 않지


甘く切れない 若くて幼い

(아마쿠세츠나이 와까쿠떼 오사나이)

쉽게 끊어지지 않는 젊고 미숙한 


愛情振り返れば けっこう可愛いね

(아이죠 후리카에레바 켓코 카와이이네)

애정을 뒤돌아보니 제법 사랑스러워


間違いだらけの道順 何かに逆らって走った

(마치가이다라케노 미치쥰 난카니 사카랏테 하싯타)

실수투성이의 길 무언가에 쫓기듯 달렸어


誰かが 敎えてくれた

(다레카가 오시에테쿠레타)

누군가가 가르쳐 주었어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woo...想い出から ほんの少し 拔け出せずに

(우 오모이데카라 혼노스코시 누케다세즈니)

추억으로부터 아주 조금도 도망치지 않고


たたずんでる 譯もなくて

(타타즌데루 와케모나쿠테)

잠시 멈춰서있어 이유도 없이


淚あふれ 笑顔にこぼれてる

(나미다 아후레 에가오 코보레테루)

눈물이 넘쳐 웃는 얼굴에 흘러 내리네


Can you hold me tight 

Let's a party time tonight

Say good bye my lonley heart Say hello forever


永遠ていう言葉なんて 知らなかったよね

(에이엔테유우 코토바난테 시라나캇타요네)

'영원'이라는 말은 알지 못했었는데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We will love long long time


二人きりだね 今夜からはどうぞよろしくね

(후타리키리다네 콩야카라와 도-죠 요로시쿠네)

오늘밤부터는 둘만이야 잘 부탁해요


Can you celebrate 

Can you kiss me tonight

I can celebrate -





2018. 9. 16

일본의 유명 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26년 만에 은퇴했다.

헤이세이 시대(1989~)의 상징으로 불린 

아무로 나미에의 무대는 마지막 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끝이 났다. 


아무로나미에

90년대의 패션 아이콘, 아무로 나미에


아무로 나미에는

패션 스타일로도 한 시대를 풍미했다.

까맣게 태닝한 피부, 

짧은 치마와 핫팬츠, 롱부츠 패션은 

지금봐도 쿨하다.






발라드곡 

<can you celebrate?>(1997)는  

아무로 나미에 전성기의 대표곡이다. 

일본에서 2018년 현재까지도 

가장 많이 팔린 여자솔로가수의 

싱글 기록(220만 장)은 깨지지 않았다.


이 싱글을 발표한 해에 아무로 나미에는 

스무 살 어린나이에 

결혼, 출산을 하며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이 사실을 알고 들어서일까,

은퇴 소식을 접해서일까..

아무로 나미에의 노래가

왠지 슬프게 들리는 오늘이다. 












Posted by luvholic
내맘대로 읽기2018.09.16 22:10

오마르 책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오마르 저 | 레터프레스 | 2018.05.15



<홀릭의 책 리뷰>


출처: 오마르의삶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le4AMMfaNsA&feature=youtu.be


구독자 20만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오마르의 삶]을 운영하는 오마르.

그는 사이다 발언을 쏟아내는 사람이다. 

인간관계에서 선을 넘는 사람들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방법들을 대방출한다.


학번으로 서열을 매기고 

동기들에게는 도태되어 

후배들에게 허세부리는 이에게 

"나이를 떠나 친구하기에도 매력이 없다"

고 말하는 부분이 시원했다. 


그리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특히 공감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처음엔 노력도 해보고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볼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받아들이기 힘든 문제라면 

피하는 것도 옳다고 말한다. 


어떤 대목에서는 배꼽을 잡고 웃고, 

훔치고 싶은 문장도 있었다.

나중에 이렇게 말해야지, 하면서 

줍줍하는 재미가 있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는 

 '사람 사는 게 다르지 않구나' 하는 

묘한 위로를 주는 책이다.

다정하고 섬세한 위로는 아닐지라도

은근한 위안이 된다. 





<책갈피>


1. 

사람들은 김연아의 삶을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냥 오늘의 김연아가 되고 싶은 것이다.

요즘 이런 농담이 있다.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게 아니야.

그냥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거지" 




2. 

배가 남산만 하게 나온 아저씨가 

젊은이들의 타투를 보며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몸을 어쩌고저쩌고하며

훈수를 두는 건 

여러모로 슬프고 내장 지방스러운 일이다





3. 

팔짱을 끼고 선 채 남들의 도전을 평가하고 

비웃는 게 일인 사람들이 있다.

예전에는 그런 사람들에게 화가 났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그것뿐인 사람들에게 

그것마저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4.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삶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배운다. 

하지만 살다 보면 

싫어하는 걸 안 할 수 있는 게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트(♥)와 댓글을 먹고 살아요. 고맙습니다!














Posted by luvholic